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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계초등학교로부터 생필품 꾸러미를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생필품 꾸러미는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신계초등학교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것으로 관내 독거 어르신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순희 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소외된 이웃에 대한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며 “학생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내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학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한 것에 대해 너무 대견스럽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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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올바른 주차문화를 홍보하고 개선하기 위해 개최한 ‘2024년 주차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3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으며 8세부터 30대까지 젊은 층 위주로 응모해 총 9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구는 △타당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성 등 4가지 기준으로 수상작을 심사해 최종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
최고 득점을 받은 작품은 ‘대전 서구, 불법 주정차 OUT 안전한 도로 IN’ 으로 경쾌한 음악과 직관적인 영상으로 불법 주·정차의 위험성과 주차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수상작은 대전 서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주차장 조성 및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주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불법 주·정차 근절을 통해 배려와 질서가 공존하는 선진 주차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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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주함께감리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구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준호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약소하나마 서구 저소득 청소년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회가 닿게 된다면 계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자기 꿈을 펼치고 싶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주저하는 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되는데 소중히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함께감리교회는 둔산동에 소재한 개척교회로 2022년 코로나 시기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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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자원봉사자 및 내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여성소리새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시상식,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57명의 우수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배려의 마음가짐을 가지는 자리가 됐다.
서철모 청장은 “올 한 해 재난·재해 등 어려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봉사에 힘 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상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소외된 이웃 없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찬 서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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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이 총 52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 240개사와 투자사 270개사가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의 ‘실증 중심 창업 행사’로 주목받았다.
광주광역시는 11월 28~2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에 역대 최대 규모인 4500여명이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또 600여회에 달하는 사업 연계 상담회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 35개사가 투자자로부터 총 52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새싹기업들이 투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인 베슬에이아이는 에이벤처스 등 투자자와 158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해 세계시장 진출의 계기를 마련했다.
스페이스비전에이아이와 바인벤처스 등 투자자는 40억원 투자협약을 맺어 인공지능 디지털 광고 사업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아이에스케미칼, 에스티에이치, 리셀 등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총 322억원의 대규모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사 전부터 14회에 걸쳐 시행한 사전행사를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관심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해 창업페스티벌 현장에서 직접 만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광주시는 투자협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투자자에 대해 실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기관별로 투자유치 전담팀을 구성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후속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2024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실증’을 새롭게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실증도시 광주’ 비전 제시와 창업생태계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 실증제품의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증빌리지’ △수요기관 및 투자자가 직접 참여기업과 만남을 가지는 ‘실증테크니컬투어’ △차년도 실증 수요조사 및 장소제공이 가능한 기관과 협업을 추진하는 ‘실증Q&A관’ 운영 등 ‘실증도시 광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막식에서는 ‘미래를 이끄는 실증도시 광주, 성장의 날개를 펼치다’를 주제로 국내 최초로 도시 전체를 창업기업의 실증무대로 제공했다.
광주시는 창업친화도시로 대변신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등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 전역에서 시행 중인 25개 실증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실증빌리지’도 눈길을 끌었다.
실증빌리지에서는 실증제품을 체험하며 홍보서포터즈로부터 실증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는 해설투어링도 진행됐다.
실증제품 수요기관 및 투자자가 실증빌리지에서 진행된 실증 테크니컬투어를 통해 7개사 참가기업이 12개 수요기관과 연계하는 성과를 냈다.
‘실증Q&A관’에서는 실증이 시급하나 기관 협의가 어려운 기업·제품을 대상으로 장소제공형 실증 수요조사를 진행해 △모듈랩 - 광주교통공사 △이솔테크 -시립요양병원 △비바랩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등 실증아이템 8건이 매칭됐다.
이는 광주시가 그동안 지역 성장 산업으로서의 창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지원하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추진에 집중한 소중한 결실이다.
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전략 전시관에는 삼성 C-Lab, IBK창공, 한국산업은행, 호반그룹, SK텔레콤, HD현대삼호, 비온시이노베이터, 디에이치글로벌, 호원 등 국내외 대·중견기업 16개사가 참여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대·중견기업들은 창업기업과 55건의 기술이전 및 후속 투자를 진행키로 해 실질적 협력의 가능성을 열었다.
사전 투자매칭과 대기업 개방형혁신전략 등 사전행사를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협업모델 발굴 역량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이는 광주시가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창업지원정책과 연계해 다양한 창업 행사를 확대해 온 결과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일회성 전시행사를 탈피하기 위해 사전에 창업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간 매칭행사를 지속 개최했다”며 “앞으로 창업을 위해 찾아오는 도시, 실증을 위한 포용의 도시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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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등 비상정국과 관련, 5일 오전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시민 일상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공직자의 기본 소임은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다.
계엄의 밤은 갔고 민주주의는 지켰으나, 앞으로의 과정이 참으로 길고 힘들 것으로 예견되는 만큼 공공기관에서는 지혜롭게 잘 대처해 달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 삶의 안정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공공기관장들은 기관별 소관 사무를 점검하고 업무가 아닌 외부 일정은 자제하기로 하는 등 시민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할 부분은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부분은 반영해 달라”며 “후속 조치에도 각별한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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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장덕도서관은 9일부터 27일까지 ‘도서관에서 만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에서 만난 크리스마스는 주제 도서인 ‘눈토끼의 크리스마스 소원’ 등 8권의 책과 ‘도서관서 만난 특별한 트리’ 전시를 시작으로 ‘산타와 함께하는 흐린 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는 아이들에게는 이웃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메모지에 작성하고 사탕을 받는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장덕도서관 다목적실과,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장덕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들에게 도서관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고 책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세부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또는 광산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광산구 교육도서관과 장덕도서관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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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2024년 광주광역시의 분리배출 평가인 ‘우리동네 분리배출 클라스’에서 상위 5개 우수동 중 3개를 휩쓸며 2년 연속 우수동을 배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차를 맞은 이 평가는 단독주택, 상가 밀집 지역의 분리배출 실천을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우수 시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광주 5개 자치구의 11개 동이 참여한 가운데, 각 동에서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의 운영 실적, 노력도 등을 평가해 5개 우수동을 선정했다.
광산구는 월곡2동, 수완동, 신가동 3개 동이 나란히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으로 우수동을 배출하게 됐다.
지난해 첫 평가에서 2위를 했던 월곡2동은 주민단체와 긴밀한 협업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소한 성과로 올해도 2위 우수동에 선정됐다.
상습 투기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 적극적인 예찰과 정화 활동으로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변화시킨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완동은 주민 참여 환경정화 활동인 ‘금 나와라 뚝딱’ 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다양한 매체로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매주 금요일 주민 50여명이 함께 마을 곳곳을 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과 깨끗한 마을 환경을 지키는 공동체 문화를 만든 노력이 호평받았다.
신가동은 지역 커피숍과 협업해 ‘종이팩 집중 수거’ 체계를 구축했다.
주민과 연속 토론을 거쳐 마련한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의 하나다.
주민 참여로 커피숍부터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종이팩을 수거·전달하는 사업을 시행, 6,000여 개 종이팩을 분리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동·마을, 주민 주도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 선순환 실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이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의 관심과 노력이 확산하고 일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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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가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은 환경부가 수도사업자의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과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도사업자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수도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평가지표는 수도사업 전반에 걸쳐 △일반분야 9개 항목 △운영 및 관리분야 18개 항목 △정책분야 2개 항목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시는 식용수 분야 위기대응능력 제고 노후 수도시설 정비, 정수장 운영의 전문가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 보유 준수, 소속 직원들의 수도분야 법정교육 준수율 향상, 지방상수도 운영인력 근무여건 제고 등 시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올해 운영·관리 개선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실무자의 평가지표 사전 검토, 분기별 평가자료 회의를 실시하는 등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 만전을 기했다.
김일융 광주상수도사업본부장은 “위기관리 대응체계 확립, 상수도 노후시설물의 체계적 유지관리 등 업무혁신을 통한 상수도사업본부의 노력을 입증받은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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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광주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7일과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홀에서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김대중 대통령 할아버지랑 함께 놀아요’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연다.
김대중홀 전시와 연계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부터 전시·포토존·퀴즈이벤트까지 한 곳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의 삶과 업적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개최한 ‘김대중, 다시 광야에서’ 전시회를 다시 보는 공간이 마련돼 전시 전경 사진과 영상, 패널, 도록 등을 축약해 되짚어 볼 수 있도록 했다.
체험프로그램은 ‘인동초 자수 손수건 만들기’, ‘인동초 그립톡 만들기’, ‘인동초 그리기’ 등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았던 김대중 대통령의 별명인 ‘인동초’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또 ‘평화의 상징 비둘기 종이접기’, ‘태극기 십자수 체험’, ‘한반도 키링 만들기’, ‘노벨 평화상 메달 색칠하기’ 등 체험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던 업적을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밖에 위대한 사상가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명언을 골라 멋글씨로 작가가 엽서에 써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을 쓴 스티커로 김대중 대통령 이미지를 완성하는 ‘김대중 대통령 캐리커쳐 챌린지’ 와 김대중 대통령 관련 퀴즈를 풀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유퀴즈 온 더 김대중’도 마련했다.
또 김대중홀 전시 인증샷을 남기면 숨겨진 선물도 받을 수 있다.
광주여행 친구 ‘오매나’ 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인생 네컷을 남길 수 있는 포토박스가 마련돼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임찬혁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인 올해가 가기 전에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관통하고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와 닮아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생애를 모든 세대가 함께 이야기하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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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 5명이 4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쿠데타 시도’ 와 관련해 공동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시 퇴진”을 촉구했다.
강기정 시장의 제안으로 공동성명에 참여한 광역단체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등이다.
이들 단체장은 공동성명에서 “계엄의 밤은 저물고 심판의 날이 밝았다”며 “지난밤 대통령의 실패한 ‘쿠데타 시도’로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정을 책임질 자격과 능력이 없다는 점이 분명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즉시 퇴진뿐이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장은 “대한민국은 성숙한 민주시민의 나라”며 “80년 5월엔 목숨을 걸고 전두환 군부 쿠데타에 맞섰고 박근혜 정권 당시엔 촛불을 들어 대통령 탄핵을 이끌었던 민주시민들이 지난밤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 또 한 번 ‘쿠데타 시도’를 막아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국민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이어 “80년 5월 광주의 아픔이 대한민국 민주화로 승화되었던 것처럼 지난밤의 위기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숙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는 명백한 위헌이자 무효 △대통령은 헌정 질서 파괴의 책임을 지고 즉각 퇴진 △시도민의 일상의 안정과 민생을 더욱 든든히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이들 단체장은 공동성명 발표에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및 해제 관련 대응책을 논의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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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4일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2024년 광주시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임원, 종목별 가맹단체장, 장애인 유관단체장, 장애인체육 선수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꿈을 향한 도전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광주시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진흥상·자원봉사상·공로상·홍보상·우수모범직원상 등 5개 부문 62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특히 장애인체육 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선수들의 체육활동 지원과 근로환경 개선에 힘쓴 한전KPS,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알프스, 한국광기술원 등 4개 기관에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1, 은메달 1, 동메달 3개를 획득한 광주시청 장애인탁구팀에 대한 포상금도 전달했다.
또 10월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전국체전 최다 금메달 82개를 획득하며 종합순위 5위를 달성한 광주시 장애인체육 선수단 해단식도 진행했다.
전국장애인체전에서 5관왕을 달성한 양궁 이화숙, 4관왕 사격 박승우와 탁구 김성옥이 ‘다관왕’을 수상했다.
공기총 입사 부문에서 1902.2점을 쏴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과 단일종목 2만점 이상을 획득한 광주시장애인육상연맹, 광주시장애인탁구협회가 ‘성취단체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체전보다 획득 점수 1000점 이상 상승한 광주시장애인테니스협회, 광주시장애인태권도협회, 광주시장애인역도연맹이 ‘도약단체상’을 수상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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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주택을 지키는 ‘시고르잡종’ 이라고 부르는 개들은 1~2m 남짓 되는 목줄에 묶여 생활하고 있다.
최근 삼도동에는 시골 개들의 삶을 개선하는 나눔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집안에서 생활하는 반려견들과 달리 시골 개들은 혹서기와 혹한기에 모두 밖에서 생활하고 있다.
비를 피하는 것이 전부인 개집과, 쇠사슬로 된 무거운 목줄이 시골 개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전부다.
삼도동에 있는 흰돌이는 1~2m짜리 자그마한 반원 안에 갇혀 1m 목줄로 그릴 수 있는 원 안에서 먹고 자고 생활하고 있다.
그런 흰돌이의 모습에 삼도초등학교 학생들이 두 팔 걷고 나섰다.
삼도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0월 삼도초교나눔장터에서 거둔 판매수익금으로 농촌지역에 사는 개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도록 목줄과 와이어를 구매해 삼도동에 전달했다.
흰돌이는 처음 만나는 와이어 이동줄을 어색해하다 적응을 마치고 신나게 집안 곳곳을 뛰어다녔다.
삼도초등학교 아이들의 작은 관심이 흰돌이는 물론 시골 개들의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 됐다.
삼도동은 삼도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기부받은 목줄과 와이어 이동줄을 적절하게 분배해 도움이 필요한 삼도마을 개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연서 삼도초등학교 학생은 “시골 개들이 짧은 목줄에서 벗어나 조금이라도 자유로울 수 있어 기쁘다”며 “나중에 강아지 집과 이불 등 더 많은 선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정미 삼도동장은 “삼도초등학교 친구들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개들이 많아 동에서도 정기후원과 기부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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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전 8시50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시민 비상시국대회’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 “80년 5월의 아픔을 기억했던, 경험했던, 그리고 배웠던 우리들은 이 상황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며 “우리는 이 상황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계엄의 밤은 지나고 심판의, 책임의 시간이 다가왔다”며 “윤석열 정부가 저질렀던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고 윤석열 정부의 퇴진까지 함께 싸워나가자”고 역설했다.
강 시장은 또 자신의 SNS에 “대통령의 ‘충동적 쿠데타 시도’ 가 시민과 국회의 힘으로 좌초됐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밤 사이 원화가치 급락, 주식시장 하락으로 대한민국 경제가 출렁이고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했지만, 오늘 아침 시민들은 다시 출근길에 나섰고 주식시장도 정상 개장됐다”며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힘이다 시민의 일상은 지켜내고 윤석열에게는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앞서 이날 새벽 12시30분께 긴급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열어 “비상계엄 선포는 반헌법적이며 명백한 불법이다.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반헌법적 비상계엄 무효·국회 의결 따라 계엄 즉각 해제 △군경은 국민의 편에서 시민 보호 △공직자는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광주시, 자치구, 시·구의원,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대학총장 등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2024-12-04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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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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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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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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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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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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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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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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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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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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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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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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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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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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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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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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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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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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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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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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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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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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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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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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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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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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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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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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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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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