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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시민의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예술극장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수렴해 많은 시민이 공감하는 공연장을 건립하기 위해 진행한다.
‘광주에 새로운 공연장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는 광주에 새로운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새로운 공연장이 생긴다면 어떤 장르를 선호하는지, 공연장 건립 찬반 의견은 어떤지 등을 듣는다.
설문조사 결과는 사업 추진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광주온’ 누리집에 접속해 ‘시민정책참여단’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전문예술극장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착수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내년 초 중앙부처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전문예술극장은 오페라·뮤지컬 등 예술 공연을 상연할 수 있는 전문화된 공연장으로 광주와 전라권을 뛰어넘어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대표하는 차별화된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사업 초기부터 중앙과 지역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건립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그동안 두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며 “광주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사업에 담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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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땡볕에 종일 돌아다니면 폐지 30~40㎏를 줍습니다.
요즘은 가격이 그나마 올라서 하루에 1800~2400원 정도 버는데 더위도 피하고 안전하게 일거리를 얻어서 너무 좋아요” - 송정1동 자원재생활동단 A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후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자원재생활동단’ 현장을 찾았다.
강 시장은 자원재생활동단 시작 첫날인 이날 광산구 송정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정1동 자원재생활동단’과 안전교육을 듣고 투명페트병 라벨제거와 폐건전지 선별 등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함께 하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강 시장은 어르신들의 자원재생활동단 참여 계기와 폐지 수집의 어려움 등을 묻고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송정1동 자원재생활동단 B씨는 “다른 사람한테 자원재생활동단을 안 하는 이유를 물어보니까 식당, 마트, 학교 등 주로 폐지수집을 하러 가는 곳이 있는데 하루라도 안 가면 다른 사람한테 뺏길까봐 걱정이 된다고 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시에서도 잘 헤아려주면 좋겠다”고 어려움을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폭염에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원재생활동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자원재생활동단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모색하고 보다 탄탄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원재생활동단’은 폭염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한달간 폐지 수집 대신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체험 등을 실시하며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자원재생활동단 사업을 위해 각 구별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을 제외한 인원 중 사업 참여를 신청한 79명이 올해 자원재생활동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상기후로 폭염과 폭우가 빈번한 가운데 대부분 고령인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하는 등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7월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휴대용 선풍기, 양우산, 쿨패치 등 9가지 물품과 폭염 행동요령 소책자가 담겨있는 ‘폭염 안전물품 꾸러미’를 지급했다.
또 오는 9월 폐지 수집 어르신의 안전 보호를 위해 경량 손수레를 보급할 예정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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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지난달 30~31일 열린 ‘2024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148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
광산구는 주민 스스로 위기 이웃을 돌보며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해소하는 ‘1313 이웃살핌’ 사업으로 공동체 강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지역 안에서 건강한 광산 시민의 삶, 100세 시대 커뮤니티 헬스케어’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쾌거다.
‘1313’은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에 이웃단짝 3명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광산구,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선한기업100+ 원탁회의, 호남대학교 등 민·관·산·학 협업을 동력 삼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140여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 선한기업100+ 원탁회의가 모든 사업비를 후원하며 주민주도 상호돌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광산구 12개 동에서 132명의 이웃지기가 활동하며 118명의 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했다.
광산구는 올해 안에 전 지역으로 ‘1313 이웃살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기업, 민간 전문가, 복지기관, 행정, 시민이 똘똘 뭉쳐 시도하는 ‘1313 이웃살핌’이 사회적 고립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광산이 대한민국 복지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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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역대급 세수 결손에 따른 재정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 침체, 법인 영업이익 감소 등 역대급 국세 결손으로 올해 특별교부세 정부 규모 재원이 지난해보다 10.3%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광주시 특별교부세 50억원 확보는 귀하고 값진 성과다.
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국비 확보에 대한 적극적 노력의 결과로 지역 현안 추진에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50억원은 총 4개 사업에 사용된다.
분야별로는 지역 현안 2개 사업 32억원, 재난안전 2개 사업 18억원이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창업동 건립 △광주예술의전당 노후시설물 개선 등 32억원을 확보했다.
또 재난안전 사업으로는 △화재취약 진월방음터널 방음판 정비 △하천 내 안전위험시설 정비사업 등 18억원을 확보, 광주시 핵심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창업동 건립비 27억원 확보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드러낼 전망이다.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의 핵심은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등 기반시설 구축에 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기반시설 구축을 완성하는 등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기술·인력·실증환경 등 자원을 한 곳에 집약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신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바탕해 지역주력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헬스케어와 인공지능융복합 실증창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실증밸리 2단계 사업은 첨단 인공지능기술 실증과 자립 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수 있게 된다.
또 화재취약 진월방음터널 방음판 정비, 하천 내 안전위험시설 정비사업이 반영돼 시민안전을 도모하며 광주예술의전당 노후시설물 환경개선 사업비 확보로 관람객과 예술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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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31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와 관내 호우피해 지역 구호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주민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구호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전광역시건축사회에서도 뜻을 모아 동참했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구 호우피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한묵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협회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구호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호우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대전광역시건축사회의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해 복구를 최우선으로 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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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도서관에서는 시기별로 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 전시 및 강연을 개최하는 ‘테마도서 전시 및 강연 ‘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도 3차 테마는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기’로 관계 맺기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대인관계에 관련된 온오프라인 도서 전시 및 강연이 진행된다.
테마도서 전시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5주간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자유로운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해당 도서의 온라인 북큐레이션도 제공된다.
테마 강연은 8월 17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수원도서관 5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수인 홍선영 강사가 정서적 문제 해결 및 대인관계 능력을 높이는 대화의 기술에 관한 내용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7월 18일부터 선착순 30명까지 가수원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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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확보 사업은 △관저지구 완충녹지 산책로 조성 △가수원 새말지구 도로정비사업 △도마동 등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 △둔산권 노후 황톳길 정비 △갈마동 등 취약지역 방범용 CCTV 설치 등 총 5개다.
서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관저지구 아파트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하고 둔산권 황톳길을 재정비하는 한편 가수원 지역의 노후화된 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도마동, 갈마동 등의 금융기관 주변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 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구민의 재산과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한다.
서철모 청장은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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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관내 행복문화 확산과 일상의 작은 행복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하반기 행복한 남구 담벼락 문안 공모전을 실시한다.
1일 남구에 따르면 행복한 남구 담벼락 문안 공모전이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평범함 속에 숨겨진 찰나의 행복’과 ‘내가 꿈꾸는 행복’ 2가지로 참가자는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관련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창안 문구는 50자 이내이다.
공모전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출품작은 네이버 폼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창의성과 진정성 등 5가지 평가 지표에 따라 내부 심사 및 다면 평가를 실시한 뒤 평가 기준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선정작을 발표하며 다면 평가에는 엠보팅을 활용한 주민 온라인 투표와 공직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다.
최우수상부터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원에서 1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참여자 4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남구 관계자는 “행복한 남구 담벼락 공모전은 지난해 1,200명 가량의 국민이 참여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행복N행시 짓기’ 주제로 진행한 공모전에는 약 600건의 작품이 쏟아졌으며 남구는 공모전 수상작 및 그외 우수 창안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제작해 남구청사와 백운광장 등 공공 장소에서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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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효덕동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복지센터를 지역공동체 형성 및 소통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나선다.
남구는 1일 “효덕동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동 행정복지센터 이용 편의를 위해 오는 9월부터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은 지난 2021년 국무총리실 주관으로 실시한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그동안 남구는 광주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비롯해 실시설계 용역 등을 추진해 왔다.
청사를 새로 짓는 이유는 효천2지구 등 택지개발로 인구 유입이 크게 늘면서 효덕동 내에 인구 과밀화 문제가 발생, 이를 해소하기 위해 효덕동 관할 행정구역을 진월동과 효덕동으로 나누면서 건물 임대 방식으로 사용 중인 효덕동에 새 행정복지센터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또 거주민 급증으로 행정복지센터 이용시 민원 처리 및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효천 문화복합커뮤니티센터 옆에 들어선다.
사업비 69억원 가량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건립하며 공사 기간은 18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내부는 주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채워진다.
지하 1층의 주된 용도는 주차장이며 1층은 행정업무를 위한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 등이 조성된다.
2층에는 공유와 휴식, 나눔 공간을 비롯해 공동육아 나눔터와 수유실, 유아 화장실, 각종 프로그램실, 회의실 등을 만들며 3층은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공간과 하늘 정원, 옥외 데크 등이 조성된다.
남구 관계자는 “효덕동에 건립하는 신규 행정복지센터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뒀다”며 “완공 후에는 효덕동 주민들의 소통방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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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완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1일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친화적인 동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스티커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아이배려스티커는 아이 키우기 좋은 수완동을 구현하고 양육 친화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제작했다.
스티커는 ‘아이가 타고 있어요’와 ‘아이가 자고 있어요’ 총 두 가지로 그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는 자동차 뒷유리에 부착해 주변에 영유아가 타고 있음을 알려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이가 자고 있어요’는 현관문에 붙여 방문객들에게 초인종 대신 노크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해당 스티커는 수완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회복지 출산서비스 통합처리’ 신청 후 복지 창구에서 받으면 된다.
엄보현 수완동장은 “출산은 한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축복”이라며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양육하는 가정에 대한 이웃들의 양보와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수완동 출생아 수는 광산구 21개동 중 275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2022년 339명△2021년 410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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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무더운 여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를 마련했다.
전시는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풍족하게 해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광산구 보건소, 월곡1동 행정복지센터, 광산공유센터에서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 행복한 미를 전하는 화수분, 광산’ 전시가 지난 1일에 열렸다.
이번 전시는 송필용, 김이오 작가 등 총 20점의 미술 소장품을 활용해 작품이 주는 정서적 위로와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 행복한 미를 전하는 화수분, 광산’ 전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송정작은미술관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의 전시가 2일 열렸다.
두 미술관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초대해 시민들에게 작가가 추구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구성했다.
송정작은미술관은 백상옥 작가의 ‘담아내어 보이다’ 조각전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열리는 조각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기억과 찬란했던 순간들을 단편적으로 표현했다.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은 이은숙 작가의 ‘기억의 이미지로부터 시각적 은유’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이은숙 작가의 기억으로부터 찾아가는 형상과 삶의 이야기가 만들어진 이미지의 구성을 보여준다.
‘기억의 이미지로부터 시각적 은유’ 전시도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5일은 공원 속 작은 전람회의 하나로 별밤미술관 작가초대전이 광산구 5개소에서 진행된다.
△첨단은 김선희 작가의 회화작품이 돋보이는 ‘What a wonderful’ △수완은 박태규 작가의 ‘생명 평화 불꽃’ △운남은 문빅토르 작가의 ‘마스크와 찬란한 유물’ △신창은 조유나 작가의 ‘Glow in the face’ △선운은 안진석 작가의 ‘복기하는 이방인’을 주제로 열린다.
별밤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별밤미술관 작가초대전은 9월 26일까지 열린다.
광산구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과 별밤미술관 등에서 예술성이 뛰어난 소장품과 작품들을 선보인다”며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를 통해 작지만, 따뜻한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 소촌아트팩토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광산공유센터와 송정작은미술관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은 월요일 휴관이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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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이용객 98.7%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체험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누리집을 활용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험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113명 중 85.9%가 ‘매우 만족’, 12.8%는 ‘만족’ 으로 답변해 98.7%가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안전사고 대응·예방’ 체감 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높음’ 85.2%, ‘높음’ 13.7%로 확인됐다.
또 △체험교관 만족도 △체험시설 만족도 등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았다.
올해 상반기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체험객은 4만9590여명이었다.
월별로는 5월에 27%인 1만3423명이 체험활동을 했으며 대상별로는 초등학생이 2만2848명으로 46%를 차지했다.
체험구역별로는 화재안전과 호우안전 체험구역이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
소방안전 체험과 전시의 장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8개의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돼 산악·호우·지진 등 자연재난, 화재·생활 등 사회재난, 응급·보건 등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와 재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전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처 요령을 즐겁게 얻어갈 수 있도록 체험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매주 목요일을 ‘배려의 날’로 지정해 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과 어린이 안전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상·하반기에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유사시 재난 대처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체험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현장경험이 풍부한 소방관들의 현실감 있는 안전체험 진행과 차별화된 교육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민 누구에게나 최고의 체험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안전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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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일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특광역시 중 처음으로 ‘직원 당직제’를 폐지,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대신 ‘AI 당지기’를 특별채용하고 당직 전담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운영하는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 운영한다.
당직근무 폐지는 야간·휴일에 접수되는 당직민원 대부분이 긴급처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단순민원 또는 타 기관 소관인 이첩민원인 데다, 당직근무 다음날 휴무에 따른 불가피한 업무공백의 발생으로 행정능률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업무개선 대책이다.
실제, 지난해 당직민원 접수 현황을 보면 전체 1592건으로 일평균 4건에 불과했다.
이 중 약 86%인 1376건이 교통 및 주취자 불만사항 등 단순민원이거나 타 기관 소관인 이첩민원이었다.
이 같은 단순민원 해결을 위해 직원 3~4명이 일·숙직 당직근무를 하고 다음날 휴무하게 돼 업무공백 발생 등 행정능률이 떨어지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는 대신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당직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통합운영한다.
긴급·비상상황 시 재난·안전 대응 인력과 당직인력이 유기적으로 대응해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장점도 기대된다.
특히 단순·이첩 민원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인공지능 보이스봇인 ‘당지기’를 특별채용했다.
‘AI 당지기’는 실시간으로 민원을 자동접수한 뒤 5개 자치구, 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민원 처리기관을 연결하거나, 담당부서에 전달해 응대할 수 있도록 한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보이스봇을 통해 접수된 민원의 통화내용, 통계 등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당직근무 폐지는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업무에 대해 직원들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한 AI시대 혁신사례로 꼽힌다.
이에 따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당직제 폐지 첫날인 1일 오전 8시30분, 강기정 시장과 마지막 당직 근무자들은 시청 1층 당직실 앞에서 ‘당직, 뜨거운 안녕’이라는 작은 행사를 진행했다.
강 시장은 마지막 근무자들과 소회를 나누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강 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해 수십년간 성실히 당직업무를 수행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란색 월급봉투에 당직수당을 전달했다.
강 시장은 이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인공지능 보이스봇인 ‘당지기’ 시연 등 통합 당직 준비사항을 확인하고 근무자들에게 당직 민원 처리와 재난·안전 대응업무 철저 이행을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당직제 변화는 지난 2년여 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출한 결과물이다 그동안 고생해준 전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불요불급한 업무개선은 조직의 작은 변화이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이러한 변화는 공직자의 존재 이유인 시민행복과 광주의 더 큰 변화를 위한 혁신의 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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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20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경남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에 1차 심사를 진행해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정책사업 353개 가운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나설 186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7월 31일 2차 현장 발표 및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최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과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까지 7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남구는 인구 구조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남구가 올해 경진대회에서 선보인 ‘실버세대 삶의 챕터를 위한 맞춤 4선 정책’은 큰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단 이목을 사로잡은 맞춤 정책은 영 시니어와 고령 어르신, 장수 가정, 세대 통합 및 공동체 회복까지 각각의 목적에 맞게 설계한 4가지 프로젝트로 승촌 파크골프장 확장과 놀이용품 공유센터 운영, 천세 축하금 지급, 으뜸효 노래자랑이다.
특히 남구는 건강 놀이터 조성 차원에서 지난 2022년 18홀로 문을 연 승촌 파크골프장을 올해 36홀로 확대·개장하는 과정에서 환경부를 끈질기게 설득하며 어르신 집단민원까지 해소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르신 놀이용품 공유센터 정책은 발상의 전환으로 성공을 거둔 사례로 기존의 대한노인회 사무실을 새롭게 꾸며 많은 사업비를 들이지 않고서도 어르신 이용 만족도까지 사로잡은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천세축하금 지급과 으뜸효 노래자랑은 장수에 대한 사회적 존중 문화 및 젊고 활동적으로 변화하는 실버세대 흐름 변화에 적극 대처한 효 장려 사업으로 최우수상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관내 어르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준비한 맞춤형 정책사업 추진으로 큰 상까지 받게 됐다”며 “장수가 자랑스럽고 노년의 삶이 더 아름답게 빛나는 으뜸효 남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노점상과 주민간 소통·상생의 가치를 실현한 토요장터 사업과 취약계층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인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 주민과 함께 일군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으로 3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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