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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빈틈없는 감시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구했다.전주시는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상황 판단과 경찰과의 협력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19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자정 무렵, 관제센터 요원들은 덕진구 아중호수 인근을 주시하고 있었다. 50대 남성이 호수 난간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관제요원은 즉시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7분 만에 현장에 도착,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빠른 대처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한편, 전주시는 이번 구조에 기여한 관제요원 4명에게 완산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평소 실종 노인 발견, 전화금융사기 예방 등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전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역 내 2007곳에 설치된 5047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최근 4년간 1만 건이 넘는 범죄 예방 및 영상자료 제공 실적을 기록 중이다.실제로 방범용 CCTV 설치 후 우범지역의 112 신고 건수와 5대 강력범죄 발생 빈도가 평균 18.7%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도 있다.전아미 전주시 정보화정책과장은 "방범용 CCTV는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며 CCTV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CCTV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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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및 전북지역암센터와 함께 암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암 예방 10대 수칙 홍보와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암 예방의 날은 암관리법 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 가능하고 나머지 3분의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월 21일을 기념일로 정했다.이번 예방주간에는 금연, 절주, 균형 잡힌 식생활, 정기검진 등 '암 예방 10대 수칙'실천을 중심으로 온 오프라인 홍보가 집중 추진된다.시군 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캠페인과 함께 SNS, 전광판, 누리집 등을 활용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전북지역암센터도 '암 예방 암검진'온라인 삼행시 공모전과 수검 인증 이벤트를 통해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캠페인 등 현장 중심 홍보를 병행한다.한편 도는 국가 6대 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등 암 예방 관리 사업에 총 72억원을 투입해 왔으며 도내 인구 10만명당 암 발생률은 514.4명으로 2020년 전국 2위에서 2023년 15위로 낮아지는 등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은 "암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은 생활 속 건강한 습관 실천과 정기적인 암 검진"이라며 "도민들이 암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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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산면에서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문산사랑나눔인' 137호로 선정됐다.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지역 이웃을 위한 박 대표의 100만원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박 대표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성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김춘목 후원회장은 박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문산면은 박 대표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이번 '문산사랑나눔인' 선정은 박 대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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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18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제공기관 6개소 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비스 품질관리와 정보 공유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협약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운영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도 시행에 따른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됐다.성낙인 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창녕군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 교육과 현장 소통을 통해 서비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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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계란덮밥 서천점이 지난 18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3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대표가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와 연결되어 이루어졌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찾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특히, 후원된 도시락은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하여 정성껏 준비되었다. 정성 가득한 도시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매장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휴무일까지 반납하며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후원해 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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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가 KBS 1TV '동행'에 출연한 한부모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난 1월 '예한아, 오래오래 곁에 있어 줘' 편에 소개된 가정이 집 정리가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결로 성사됐으며, KBS '동행'과의 취약계층 지원은 2020년, 2024년에 이어 세 번째다.방송 주인공은 희귀 질환인 '강글리오시드증'을 앓는 다섯 살 예한이. 누나 예진이와 어머니가 함께 살고 있다. 봉사단은 방치된 창고방을 정리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봉사활동에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 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전기밥솥을 기증하고 예진이를 위한 책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봉사 참여자는 "방송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예한이와 예진이, 그리고 어머니가 늘 건강하길 응원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예한이네 가족의 새로운 출발과 봉사활동 현장이 담긴 '동행' 후속편은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에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집 정리, 물품 나눔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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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2026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종합대책이 발표됐다.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연간 청렴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보령시는 ‘1부서 1청렴시책’ 원칙 아래 52개 부서에서 총 61개의 시책을 마련,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MZ세대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5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인허가 관계자 청렴 간담회, 기관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부패행위 신고센터’ 등이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부서장 청렴도 평가’와 ‘리더의 5분, 청렴 한 모금’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도 강화했다.김동일 시장은 “과거의 청렴이 단순히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청렴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직원이 청렴을 체감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점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선수들은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도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시민들의 귀감이 됐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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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암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보건소는 지난 16일 전주중앙성당과 중앙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추가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암 검진의 중요성과 함께 암 예방 생활 수칙,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제도 등이 홍보된다. 40세 이상 국민은 위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검사도 가능하다.자궁경부암 검사는 20세부터 받을 수 있다. 검진은 2년마다 가능하다. 국가암검진 항목 및 검진 의료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암 치료가 힘든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의료비가 지원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암 예방의 시작은 생활 습관이고 완성은 정기 검진"이라고 강조했다.김 소장은 "올해는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이라며 국가암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당부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국가 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보건소 장애인의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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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행정동우회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그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총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임수만 행정동우회장과 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행정동우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임수만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무실 개소와 의미 있는 활동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김돈곤 군수는 선배 공직자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배 공직자로서 조언을 경청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양군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청양군 행정동우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원상담 봉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 속에서 퇴직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활용, 군민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제공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업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는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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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보면 복지기동대가 뇌병변을 앓는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광암마을에 거주하는 이 어르신은 지속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만, 홀로 생활하며 거동이 불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장기간 관리가 되지 않아 집안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이에 해보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복지기동대는 우선 집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리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뿐만 아니라 앞으로 도배와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용균 복지기동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정 면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보면 복지기동대의 따뜻한 손길은 앞으로도 함평군 곳곳에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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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가 2026년 상반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출산준비교실과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 준비는 물론, 올바른 영양 관리와 부모 교육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출산준비교실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신생아 돌보기, 손 태교 프로그램, 모유수유 및 산전후 건강관리, 임산부 순산 체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요리교실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이유식 만들기, 임산부 영양식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과정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과 아버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부모가 함께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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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 첫걸음으로 2200세대 이상 규모의 재개발 사업 현장을 찾아 발로 뛰는 세무 행정을 펼쳤다.시는 지난 19일 재개발 조합과 시공사 현장을 방문, 지방세 상담을 포함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친화적인 세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시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사무실에서 조합 관계자들을 만나 지방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무 문제와 기타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와 상담하면서 주요 세무 제도와 지방세 신고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건설 및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 신고 납부 절차와 주요 사례를 안내함으로써 실무적인 이해를 도왔다.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실질적인 세정 지원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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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1000만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 249명의 명단을 공개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이들에게 자진 납부 기회를 주고, 이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으면 명단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전주시는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에 앞서 이달 중 대상자들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 자진 납부와 소명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개인 116명과 법인 133곳이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104억원에 달한다. 개인 체납액은 53억원, 법인은 51억원이다.시는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명단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다. 사전 안내 후, 체납액 납부 여부와 소명자료를 검토해 11월 18일 최종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된다. 공개된 정보는 전주시 홈페이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위택스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금융기관 대여금고 압류 및 개문을 통해 6700만원을 징수했다. 태양광 발전 전력 판매 대금 압류 추심으로 670만원을 징수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가택수색으로 1800만원, 압류 동산 공매로 62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세 형평성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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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업인들을 위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지역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농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방 및 한방 진료는 물론, 구강 검사와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복지를 제공한다.창녕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협과 손잡고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내 농업인 1,100여 명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특히 고령 농업인과 의료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촌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돌보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넘어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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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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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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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서종요양병원과 손잡고 중도장애학생 의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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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초 개념 이해부터 금융사기 예방까지 실생활 금융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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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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