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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도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사천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등 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 BAT KOREA 제조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오염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수자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생활 속에서 수자원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천시는 앞으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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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3월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평창관광문화재단은 예술 활동 활성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 지역 생활 예술 지원 등 총 3가지 사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평창군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이 본격화되는 것이다.예술 활동 활성화 사업은 평창군 내 전문 예술 단체와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며, 활동 분야와 단체 규모에 따라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전문 공연 예술 단체가 평창군 문화 소외 지역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체당 200만원에서 500만원이 지원된다.지역 생활 예술 지원 사업은 평창군 내 아마추어 동아리와 생활 예술 단체의 역량 강화, 그리고 지역 생활 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단체별로 200만원에서 4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평창관광문화재단에 직접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서류를 보내면 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조건은 공고문과 '2026년 평창관광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금 운영 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평창군의 문화 예술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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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농업 분야 공무원들의 스마트팜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7일부터 1박 2일간 스마트팜 전문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농업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이번 교육은 농업정책과, 농업지도과, 농업축산과 등 3개 부서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서천군의 미래 농업을 책임질 핵심 인력들이다.연수는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스마트팜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디지털 농업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의 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자동화 재배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스마트팜 운영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진 것은 당연하다.둘째 날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열대식물원, 지역농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 접목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진천군의 농업문화공간 ‘뤁스퀘어’를 찾아 농업과 문화, 체험공간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살펴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정세히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지역 농가에 접목해 서천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군의 스마트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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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신청일 기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이나 농식품바우처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꾸러미가 지원된다.이 중 38만 4000원은 보조금, 9만 6000원은 자부담이며 지원금은 상 하반기 각 19만 2000원씩 포인트로 지급된다.포인트는 5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전북에코푸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 출산확인서 산모수첩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접수 마감 후 중복 및 결격 여부를 확인해 4월 23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정재관 전북자치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미래 세대의 건강을 챙기고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도내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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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의 안전과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결정은 지난 3월 10일 전국에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데 따른 것이다.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314.9ha에 달하는 산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김돈곤 청양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부군수가 차장을, 안전총괄과장이 통제관을 맡아 상황을 총괄 지휘한다.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총괄반 등 3개 반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산불 발생 시에는 13개 협업 실무반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청양소방서, 청양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수색, 교통 통제, 응급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총 84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하루 2회 이상 소각 금지 홍보 방송을 실시하고 읍·면 직원의 4분의 1 이상이 담당 마을을 순찰하며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산림 비중이 높은 만큼 한순간의 방심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감시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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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재단 직원들은 지난 19일 삼한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망산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삼한노인대학 배식 봉사활동은 올해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는 것은 물론,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배식 봉사 후에는 망산공원으로 이동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곧 다가올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재단 직원들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한노인대학 관계자는 "복지청소년재단 직원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을 도와줘 분위기가 밝아진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박재령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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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온천과 스파 자원을 활용한 헬스케어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진흥원은 지난 3월 18일 대한온천학회,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천 스파 자원의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학술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기관들은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온천학회와는 온천 자원의 과학적 활용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온천 스파 헬스케어 공동 연구,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학술정보 교류, 온천 자원 건강증진 효과 검증 등이다.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는 운동 및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중운동과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건강운동 프로그램 개발, 운동 재활 분야 임상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연구 성과 확산 등이 주요 협력 내용이다.최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온천 수중운동의 건강증진 효과를 규명한 연구논문을 국내 학술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온천 자원의 과학적 활용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온천 스파 기반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수중운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활성화와 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온천 스파 자원의 건강증진 효과를 규명하고 헬스케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학술 연구 기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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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 대하리, 지동리, 마지1리 3개 마을에서 흥겨운 잔치가 벌어졌다. 농사가 시작되기 전, 풍년을 기원하는 머슴날 민속 축제가 열린 것이다.마을 주민들은 각 마을회관에 모여 윷놀이를 즐겼다. 잊혀져가는 전통을 되살리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머슴날은 음력 2월 1일에 치러지는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이다. 과거에는 머슴들에게 술과 음식을 대접하며 노고를 위로하고, 풍년을 기원하며 농사일을 부탁했다.평창읍 직원들도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 ‘공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들과 전통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진호 지동리 이장은 “매년 이맘때면 귀농 귀촌인들도 함께 모여 마을 화합을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농경문화 보존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머슴날 축제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평창읍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잊혀져가는 농경문화를 되살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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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결혼, 임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을 펼친다.시는 결혼 축하금 지원부터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 운영까지,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결혼, 임신, 출산 각 단계별 경제적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를 위해 혼인신고일 기준 만 18세부터 49세까지의 남녀 중 한 명 이상이 6개월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신청 시 부부 모두 진주시에 등록되어 있다면 50만원 상당의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임신부에게는 신혼부부 및 임산부 건강검진비와 임신축하금 50만원을 지원한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한 지원도 빼놓지 않는다. 난임 진단비와 시술비 지원은 물론,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의 양방 난임 치료 중복지원 제한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했다.출산 가정에는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아이 이상은 총 6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한다. 출산용품 구입비 10만원, 출산하모 행복꾸러미, 첫만남이용권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출생신고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진주시는 가족관계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한 부모, 부부 역할 지원 교육, 가족 상담, 이혼 전후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4월부터 7월까지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20곳에서 '찾아가는 다문화 놀이터'를 운영한다.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부모 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 올바른 양육 방법 및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영유아 대상으로는 다문화 이해 강사를 파견해 놀이, 의상, 악기 등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진주시 관계자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다문화가족 지원까지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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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지난 18일, 기산면에서 새로 태어난 아기의 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는 저출산 고령화 사회 속에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서 지난 3일, 기산초등학교와 동강중학교 입학식에서도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후원회는 아이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출산축하금 지원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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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했다.함평군은 19일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날 오전 해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유순옥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또한 사업의 타당성 및 적정성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각 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확정했다.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꾸러미 나눔으로 행복 키우기'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어르신 수납정리 지원', '어린이날 아동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등 신규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십시일반 후원계좌 갖기 캠페인'을 통해 위원들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로 다짐했다.후원계좌가 지역 복지 사업의 중요한 재원이 되는 만큼, 캠페인에 대한 홍보와 참여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유순옥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해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정영심 해보면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 주시는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해보면의 복지 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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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재기를 돕기 위해 '새출발기금 연계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부채가 누적되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원금 감면, 상환 기간 조정, 금리 인하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전북자치도는 이와 연계하여 소상공인들의 재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전북특별자치도 내 소상공인이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을 통해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영업 중인 소상공인과 휴·폐업 소상공인을 구분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장 환경 개선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기 공사, 간판 정비, 인테리어 개선, 환기 시설 설치, 키오스크 및 POS 도입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시설 개선에 사용될 수 있다.휴·폐업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 복구 비용 등 사업장 정리비와 함께 재기를 위한 지원금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재기 지원에는 취업 및 재창업을 위한 교육비 등이 포함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채무조정 이후에도 재기 과정에서 어려움이 큰 만큼,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정상화를 돕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재도전 기반 마련과 지역 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사업 신청은 3월 19일부터 전북소상공인광역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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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학교가 학부모와 함께 학교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학년도 1학기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지난 3월 18일 오후 5시,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학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설명회는 국민의례와 함께 시작해 학교 보직교사와 담임교사 소개가 이어졌다. 학교 구성원 전체를 학부모에게 소개하며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학교장은 인사말에서 학급 증설 계획을 밝히며,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학교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강조했다. 혁신학교로서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적 개방과 개혁에 학부모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교무운영부는 학사일정과 일과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학생생활부에서는 자살 및 학교폭력, 흡연 예방 등 학생 생활지도 관련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신창 청소년 센터 운영 안내도 함께 진행하여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이날 학부모회 구성을 통해 학부모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담임교사와의 만남을 통해 학급 운영 방향과 학생 지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신창중학교는 이번 교육과정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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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이륜자동차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시행한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번호판에서 지역 표시를 없애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번호 체계를 적용하는 것이다. 이제 경주에서 등록한 이륜차도 전국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된다.기존 번호판은 210x115mm였으나, 새 번호판은 210x150mm로 크기가 커진다. 시인성이 좋아지고, 글자 색상도 파란색에서 검은색으로 변경된다.지역명이 사라지고 통일된 번호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이륜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마다 번호판을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기 때문이다.기존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번호판을 의무적으로 교체할 필요는 없다. 새로운 번호판은 신규 등록하거나 번호를 변경할 때부터 적용된다.경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역 간 이동 시 번호판 재발급으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고, 통합된 번호 체계를 통해 단속 및 행정 관리의 정확성과 신속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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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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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업무 담당 교원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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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위카페 다온’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금 2,7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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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2026 수업관련 연구대회 설명회 개최…생생한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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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서종요양병원과 손잡고 중도장애학생 의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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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기초 개념 이해부터 금융사기 예방까지 실생활 금융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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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미래 교육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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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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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 최우선… 학교폭력 대응 및 통학로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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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2026년 소년체전 개최…미래 체육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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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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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맞춤형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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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첫 검정고시 4월 4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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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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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육상부 창단…지역 육상 명문 발돋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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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문화관, 2026년 어린이 독서통장 우수 이용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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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1회 검정고시 장소 공고…천안 3개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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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도서관, 학부모 대상 '코바늘 손뜨개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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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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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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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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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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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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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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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