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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소년 자치기구 닻 올렸다…정책 참여로 '청소년 행복' 견인
충청북도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자치기구를 공식 출범했다.2026년 충청북도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이 지난 2월 25일 충청북도의회에서 개최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내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32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정책 참여를 독려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와 꿈드림 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고, 도정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32명의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충북도를 대표하여 청소년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신건강 검진 항목 추가, 디지털 바우처 지원 등 4건의 정책을 제안,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청소년참여위원회 또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조성 등 10건의 정책을 제안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은 올 하반기 개소를 앞둔 충청북도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통해 현실화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올해 위촉된 위원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청소년들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과정은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단양군, 학교 밖 청소년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 본격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함양을 위해 신체단련 동아리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센터는 청소년들이 자기 관리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지난 23일에는 필라테스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줄넘기, 합기도, 방송댄스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종목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필라테스에 참여 중인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뿐만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큰 도움이 된다”며 꾸준한 참여 의지를 밝혔다.단양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사회적 유대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청소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단양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습, 자립, 상담, 문화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음성군, 공모사업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음성군이 공모사업 유치를 위한 직원들의 프레젠테이션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모사업 직원 프레젠테이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충청북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직원들의 기획 및 발표 능력을 향상시켜 국·도비 확보를 극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은 프레젠테이션 전문 업체를 통해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공모사업 성공 사례 분석,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이다.첫 번째 과정인 '프레젠테이션 스킬 UP'에서는 평가위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논리 구조와 효과적인 시각적 전달 방식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공모사업 성공사례 분석' 과정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공모사업 선정에 필요한 논리적 보완점을 찾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법'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자료를 신속하게 요약하고 핵심 키워드를 도출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공모사업 준비 과정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직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공모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공공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도구를 활용하여 공모사업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음성군은 공모사업 총괄 관리 부서를 통해 직원 대상 공모사업 지원뿐만 아니라 상위기관 및 공공기관의 공모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사업 PM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정부 정책 기조와 군정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청주시,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성과 관련 지표를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와 국민 체감도 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결정됐다.청주시는 기관장 혁신 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노력, 주민 소통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등 9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시민들의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시장실', 시민 주도의 환경 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시민안전보험 안내체계 구축, 자원순환 플랫폼 '새로고침'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편의를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참여를 최우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진천군, 아동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진천군이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돌봄교실 아동의 비만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진천군은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매주 1~2회 운영되며, 신체활동, 영양교육, 놀이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신체활동 시간에는 유산소 운동, 협동 운동, 스트레칭 등을 통해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고, 영양교육 시간에는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건강에 관한 교육도 포함되어 아동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진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자현 진천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문화재단, 창립 25주년 기념…'창의로 여는 내일' 향한 도약
청주문화재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재단은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25년을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하며 '창의로 여는 내일'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기념식은 재단 임직원들이 문화제조창과 인근 주택가에서 진행한 환경 캠페인 '쓰담쓰담'으로 시작됐다. 이는 ESG 경영을 실천하려는 재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활동이다.오후에는 동부창고 카페C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재단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감사장을 수여하고, 청주 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로컬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초대 이사장인 나기정 전 청주시장은 공로패를 수상하며 청주문화재단의 역할과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재단이 청주를 세계적인 문화 도시로 발돋움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의 발전을 응원했다.재단은 이와 함께 '로크 챌린지 2000' 조기 달성을 기념하여 '올해의 로크'와 '우수 로크'를 선정, 시상했다. '로크 챌린지 2000'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2000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3년 만에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문화재단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강조하며, “청주가 K-문화강국의 전략기지이자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가 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기념행사에서 '문화로 빛난 여정, 창의로 여는 내일'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5대 비전을 발표했다. 5대 비전은 세계 으뜸 창의문화도시 도약, AI 기반 콘텐츠산업 선도, K-문화강국 전략기지 성장, 시민 문화 자긍심 고취, ESG 가치 기반 균형 성장 문화생태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기념행사를 마친 재단은 문화제조창 명소화 프로그램 '달밤투어'를 진행하며 25주년 기념일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
청주시, 자동차세 성실 납세자 1천 명에게 공영주차장 1년 무료 혜택 제공
청주시가 자동차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년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혜택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지난 12일 경찰관 입회하에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3만 8037명의 성실납세자 중 1천 명을 선정했다.혜택 대상은 2026년 1월 자동차세 연세액을 납부한 청주시 거주 시민이다. 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 여부와 지방세 성실납세자 당첨 이력 등을 확인하여 최종 당첨자를 확정했다.당첨자에게는 이달 말까지 차주 성명, 차량번호, 주차요금 면제 기간이 기재된 성실납세증이 개별 주소지로 발송될 예정이다.성실납세증을 부착한 차량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청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청주시는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혜택 외에도 정기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발급 수수료 면제, 성실납세자 표창 등 다양한 우대 시책을 운영하며 성숙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증평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 아이·어른 함께 배우며 성장
충북 증평군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이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증평온마을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 및 정서 교육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20명과 지역 주민 2명이 참여하며, 11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의 자연환경과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가 제공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알콩달콩 텃밭교육', '너도 반려식물이니', '명상테라피 교육' 등이 있다. 아이들은 텃밭에서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책임감과 애정을 키울 수 있다.또한, 식물 돌봄 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특히 '명상테라피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호흡과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핵가족화로 인해 줄어든 세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자기 조절 능력과 공감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을 관계자는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안농촌체험휴양마을은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증평온마을배움터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마을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살미면, 세성초 입학생에 따뜻한 축하…지역사회 나눔 이어져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성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협의체는 세성초등학교를 방문,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 8명에게 각각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이번 축하금 지원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용품 구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살미면 체육회와 새마을남녀협의회도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세성초등학교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삼술 협의회장은 “입학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희망했다. 신윤식 세성초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뜻깊은 사업 추진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반찬 나눔,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
충주시, 2026년 어린이날 행사 체험 부스 운영자 공개 모집
충주시가 2026년 어린이날 행사를 함께 만들어갈 체험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5월 5일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올해 104회를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는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놀이 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준비될 예정이다.체험 부스 운영자 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다. 신청은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에서 받는다. 자세한 제출 서류와 신청 방법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진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확인서와 식권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4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한미경 추진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역량 있는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운영자 모집 관련 문의는 충주시 어린이날행사 추진위원회 기획국으로 하면 된다. -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보은읍에 위치한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은 자가배합사료 제조 및 판매, 농작업 대행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권병각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보은한우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희망을 키우는 데 의미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
괴산군,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북 괴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과 성과, 그리고 국민 체감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괴산군은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 강화, 대표 혁신 과제 추진, 국민 체감도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가 돋보였다. 괴산군은 민원 행정 전반의 개선을 위해 TF팀을 구성, 직원 역량 강화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해결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선도적인 보육 정책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괴산군은 지난해를 '전 생애주기 통합 지원체계 정착의 해'로 정하고, 출산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종합 정책을 추진했다. 경제적 지원, 정서적 회복, 건강관리, 돌봄 네트워크를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힘썼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출생아 수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괴산군의 출생아 수는 5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 산모를 위한 '행복씨앗 마음돌봄 클래스'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역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괴산군은 정책 수립 과정에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하는 등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해왔다.송인헌 괴산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괴산군의 혁신 행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괴산군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군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보은군, 2026년 긴급복지 및 위기가정 지원사업 확대 시행
보은군이 2026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자체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실직, 재난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다. 1인 가구 기준으로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6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보은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자체 사업인 '위기가정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올해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더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위기가정 지원사업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 중 법령상 위기 사유가 발생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재산 1억 3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원 이하의 기준을 적용한다.지원 내용은 의료비, 생활지원비, 주거개선비, 기타 사업비, 화재피해지원금 등 다양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보은군청 복지정책과 희망돌봄팀을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공용분 복지정책과장은 “긴급복지는 신속성이 중요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을 약속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군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증평군노인복지관, 시니어 유튜버 양성 교육 본격 시작
증평군노인복지관이 2026년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어르신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 강화에 나선다.지난 25일 복지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는 교육 참여자들이 모여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 교육 일정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올해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뉘어 총 41명이 참여하며, 촬영, 인터뷰, 편집 등 영상 제작 전반에 걸친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3~4월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 이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활동으로 이어진다. 5월부터는 심화 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영상 제작에 돌입한다.복지관은 현장 촬영과 제작을 지원하여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한민자 관장은 “올해는 기초·심화 과정으로 교육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지역 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시니어 유튜버 30명을 양성하여 총 870편의 영상을 제작, 완성된 영상은 '충북영상자서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