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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소재 폐기물 처리 기업 클린환경이 달천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클린환경은 24일,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 취약 가구 두 곳에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클린환경은 평소 청장년 고용 유지, 산업재해 예방, 노동자 복지 향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러한 사회적 기여에 더해 매년 연탄 나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김인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윤미자 달천동장은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클린환경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클린환경의 이번 봉사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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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보은읍 삼산·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1355필지에 대한 경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된 3개 지구를 대상으로 한다.지난 24일 열린 위원회에는 정태식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지적재조사측량 결과와 토지소유자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의했다.결정된 경계 및 면적은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이의 신청이 없을 경우, 확정된 경계에 따라 지적공부가 정리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한 조정금 산정 후 등기촉탁이 진행될 예정이다.보은군은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18개 지구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 또한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마을 안길 확보, 맹지 해소 등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일제강점기 종이 지적도로 작성된 기존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 간 불일치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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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에서 '제81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 유치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이를 통해 도 체육진흥기금 2500만원을 확보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공모는 충청북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국 또는 도 단위 체육행사를 평가하여 등급별로 차등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은군은 이번 S등급 획득으로 최대 지원금을 받게 되었으며, 특히 군 단위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기금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평가에서는 대회 규모와 기간, 예산의 타당성, 충북 체육 활성화 기여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 다양한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보은군은 전국 규모 대회에 걸맞은 운영 계획의 완성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 안전 및 의료 대응 체계 구축 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이번 기금 확보를 통해 대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전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선수단과 관람객 방문에 따른 숙박, 외식, 관광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 및 응급 대응 체계, 교통 및 주차, 질서 유지 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대회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S등급 선정과 최대 지원금 확보는 보은군의 체육행사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스포츠 메카 보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제80회 전국대학야구 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총 37개의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연인원 9만 2573명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 외식 등 소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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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의 바리스타 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이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음료를 들고 증평소방서와 증평지구대를 방문,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재능 기부를 넘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동아리 '찰리와 커피공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바리스타 실력을 발휘해 정성껏 음료를 만들었다. 약 80명의 소방관과 경찰관에게 직접 만든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현직 소방관과의 인터뷰 시간도 마련되었다. 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소방관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역사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김병노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봉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는 평가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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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임점석 지사의 후손 임영호 씨의 자택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점석 지사는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포하며 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그는 징역 8개월의 옥고를 치렀으며,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임 지사의 아들 임영호 씨는 부친의 뜻을 이어 나라사랑 정신 함양에 힘써온 모범 광복회원이다.김영환 지사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 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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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이 25일,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폐자원을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다.아이들은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모은 투명 페트병 20kg, 폐건전지 15kg, 종이팩 6kg을 들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에게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아이들은 폐자원을 종량제 봉투로 교환받으며 쓰레기가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 또한,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체험하며 분리배출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아이들은 네프론에 직접 페트병을 넣고 포인트가 적립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스마트 분리배출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승희 탄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폐자원이 재활용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미래 세대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체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폐자원 교환 사업을 상시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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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와 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능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를 지원,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얻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밀어 넣어 점수를 겨루는 스포츠로, 휠체어 이용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두 종목 모두 상·하지 협응력과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장애인들의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건강증진센터 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시간대별로 보치아와 슐런 종목을 나누어 회기별 50분씩 운영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기본 자세 훈련과 규칙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기술 연습과 실전 경기를 통해 스포츠를 익히게 된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부상 예방과 신체 안정성 향상도 도모한다.충주시 보건소는 회당 참여 인원을 10명 내외로 제한하여 소그룹 경기를 운영,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유지 및 증진은 물론,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재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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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특별한 전시 프로그램, '시민의 서재'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직접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도서를 추천하고, 그 추천사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전시물을 제작하고, 이를 도서관 내에 전시하여 시민들과 함께 공유한다.지난 2월에는 '책의 변신은 무죄'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시민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선정된 도서들은 3월 한 달 동안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된다. 시민들은 전시된 도서를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얻을 수 있다.특히, 시민들이 추천한 도서 중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은 도서는 구매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서재' 신청서를 제출한 시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확대해주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의 서재'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감명 깊게 읽은 책을 공유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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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군은 홍보 및 행사 후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우산과 마대 등 생활용품을 제작,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에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폐기되던 폐현수막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막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수거된 폐현수막은 세척, 분류, 재단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한다. 특히 방수 기능을 활용한 우산과 환경 정비용 마대는 실용성이 높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제작된 우산을 민원인을 위한 '양심 우산'으로 제공하고, 마대는 각종 행사 지원 및 환경 정비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은 내구성과 방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제작 과정에 지역 청년 업체가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괴산군 관계자는 폐현수막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재활용을 통해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친환경 행정 실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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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경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한국축제콘텐츠협회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활용한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구조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변인순 보은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축제로서 의미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인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대추축제는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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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2026년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조사는 가구와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주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 및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모집 인원은 △조사원 20명 △조사관리자 5명 △입력·내검원 5명 등 총 30명이다.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조사 기간 중 이중계약 등의 제약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다.통계조사 유경험자, 관할 읍·면 거주자, 통계 및 전산 자격증 소지자, 저소득층, 다자녀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접수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선발 시 우대받을 수 있다.단, 현장 조사를 수행하는 도급조사원 지원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실비보험이나 상해보험 미가입자는 도급계약 전 자비로 의무 가입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까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모집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군청 기획홍보과 의회법무팀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사회조사는 실정에 맞는 미래 정책을 설계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잣대가 된다”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통계 조사에 임해주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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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재 처리 용기를 보급한다.군은 지난 24일,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용 재 처리 용기 1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의 불씨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이수현 괴산 부군수는 용기 보급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지원을 도왔다. 또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을 격려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지만, 재 속에 남아있는 불씨가 장시간 유지되어 부주의한 처리 시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괴산군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용기를 보급하여, 불씨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군은 주민들에게 재를 용기에 담은 후 물을 충분히 붓고 뚜껑을 덮어 산소를 차단, 불씨를 완전히 제거한 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부군수는 “재 처리 용기 보급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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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가 2025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 상황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총점 87.8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는 수안보온천관광특구 운영의 실효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평가에는 충청북도 관광개발팀과 시·군 관계 공무원, 교수, 연구원, 지역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내 3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지정 요건 충족 여부, 진흥계획 추진 실적, 관광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수안보온천관광특구는 유휴시설 활용 및 도시재생 연계 관광환경 개선, 온천의료 웰니스 기반시설 확충, 노후 관광시설 정비, 온천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경관 개선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국악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근 관광자원 연계 관광코스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 노력이 돋보였다.충주시는 그동안 보행환경 정비, 야간경관 개선, 체험 콘텐츠 운영, 관광 홍보마케팅 확대 등 단계적인 관광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만족도 향상을 유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최근 수안보온천은 단순 온천 관광을 넘어 웰니스·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온천 인프라를 활용한 고급 온천 호텔과 스파 시설이 웰니스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과 휴식을 중시하는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KT 수안보온천역 개통과 도시재생 사업 추진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으며, 여행 플랫폼과 관광 전문가들은 수안보온천이 힐링, 휴양, 문화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콘텐츠 개발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안보온천관광특구를 대한민국 대표 온천·웰니스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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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이 26일 제천시 신백동에서 신청사 개원식을 열고 제천 시대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70여 년간 이어온 청주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다.개원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제천시장, 시의원, 단양군수, 지역 기관장, 주민 대표, 교육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이전 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제막식, 테이프 커팅, 기념 식수,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총 사업비 613억 원이 투입된 신청사는 9만9515.2㎡ 부지에 연면적 8215.67㎡,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대강당, 강의실, 분임토의실, 식당 등 교육 시설과 LED 전광판, 전자칠판, 영상 정보 디스플레이 장치 등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갖춰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자치연수원의 북부권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북부권의 수려한 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교육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또한, 인공지능 기술 발전 등 급변하는 사회 문제에 대한 공직자와 도민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AI 활용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환 지사는 “자치연수원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의 상징적 전환”이라며 “자치연수원이 충북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5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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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8일 '어스아워' 동참…기후 변화 대응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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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원이 주도하는 미래 디지털 교실, 수업 혁신 리더 17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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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클린 K-Edu"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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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재정 운용 역량 높여 ‘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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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장체험학습 안전 점검, 공문 없이 간편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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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래교육재단, '아이좋아 통장' 졸업생 173명에 7억여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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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ESG 교육발전위원회 가동…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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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지자체와 교육발전특구 성공 모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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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발맞춰 진로진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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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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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생활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실시…학교 현장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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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학생 강사 '체인지메이커'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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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응 '전문지원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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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아이 성장 돕는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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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 4월 맞아 특별전 2건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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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원 자율정화위원회 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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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계고 정책 연수…미래 인재 육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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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사업설명회 개최… 학교 상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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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선도학교 학년 선정’ 읽걷쓰 교육과정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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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도서관, AI와 미래교육 강연으로 주민 역량 강화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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