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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기 위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3월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넷코어, 고성군사이클연맹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공룡나라 그란폰도’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비경쟁 자전거 대회로, 고성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고성군 내 각 읍면을 잇는 약 100km 코스에서 펼쳐진다. 2026년 대회는 4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고성군은 이번 대회에 선수 1730명, 관계자 및 관람객 200여 명 등 약 193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참가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종합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실무위원회에서는 도로 안전 통제, 응급 의료 체계, 비상연락망 운영, 보험 가입 및 안전용품비 집행 계획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응급 상황 발생 시 고성소방서 현장대응단, 관내 병원, 경찰 등 유관기관과 즉시 연계되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고성군은 행사 당일 주요 구간의 도로를 통제하고, 현장 순찰반과 사설 응급구조팀을 배치한다. 또한,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성군 종합운동장 내에는 행사장 배치도를 기준으로 구급차, 응급의료소, 안내 부스를 설치하고, 주요 코스와 각 구간에는 안전 요원을 배치하여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 참가 선수 전원에게는 응급 상황 대처 요령, 교통 통제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김상배 고성군사이클연맹 회장은 “이번 자전거 축제가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참가 선수와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 수칙 준수로 안전한 대회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2026 공룡나라 그란폰도는 4월 4일 오전 7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구간별 코스를 거쳐 오후 2시 30분 경품 추첨 및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및 고성군사이클연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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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경상남도 역도대회에서 초등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과시했다.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는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와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도 겸해 열려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생 선수 100여 명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초·중학생 선수들은 전국소년체전 출전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는 여중부 45kg급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전국소년체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역도 유망주 발굴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역도를 짊어질 꿈나무들을 키워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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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지난 17일 고암면 간상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새로운 녹색 숲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군 공무원과 유관 기관, 단체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벌채된 지역에 쉬나무 1470그루를 심었다.쉬나무는 생육이 빠르고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나다. 창녕군은 이번 식재를 통해 단순 방제를 넘어 기후변화에 강한 숲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식목일 행사는 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을 조기에 복구하고 보다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심은 쉬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뤄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창녕군은 남부지방의 기온 특성을 고려해 매년 식목일 기념 행사를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오는 31일에는 군민들에게 묘목을 무상으로 나누어주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1인당 2본의 묘목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창녕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나무심기 행사 후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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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창원NC파크 사고 1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추모 행사를 연다.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다짐도 함께한다.창원시는 사고 1주기에 맞춰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식도 진행될 예정이다.3월 23일부터 시청사와 창원NC파크에 추모 현수막을 걸어 시민들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 창원시 공식 SNS에는 온라인 추모 공간을 마련해 추모의 뜻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사고 1주기인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공식 행사 이후 오후 5시 30분까지는 열린 추모 공간으로 조성,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 등 추모에 참여할 수 있다.창원시는 유가족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해 모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경건하고 안전하게 추모식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추모식이 유가족의 아픔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뿐 아니라 공공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바로 세우는 다짐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발생한 창원NC파크 루버 탈락 사고를 계기로 공공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하기로 했다. 야구장을 포함한 공공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관리 및 감독 체계를 더욱 철저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일상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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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일면이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6일 하일면 일원에서 ‘경남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역에서 동시에 추진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마을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소각 행위 근절 및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하일면 직원과 산불감시단은 이날 하일면 내 27개 경로당과 등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좌이산을 방문한 등산객과 산림 연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전단을 배부하고, 산불 예방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봄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일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안전한 하일면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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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농촌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올해 농촌대학은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하여 귀농귀촌 과정과 시설원예 과정, 총 2개의 전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새롭게 신설된 귀농귀촌 과정은 농촌 이주를 준비하거나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농업 기술 교육을 넘어, 농지 관련 법률, 귀농귀촌 성공 전략, 기초 작물 재배 기술 등 실제 정착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종합적으로 다룬다.특히 선배 귀농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교육생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는 시설원예 과정도 주목할 만하다.시설 환경 기초부터 작물별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관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을 자신의 영농 현장에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교육 과정을 전문화하고 세분화한 만큼, 귀농을 꿈꾸는 예비 농업인부터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기존 농업인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농업 인력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생 모집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고성군 내 영농 종사자 및 귀농 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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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한다.군은 공무원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높이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는 업무 과정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민원 해결 노력, 제도 개선, 협업을 통한 성과 창출 등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마일리지는 다양한 적극행정 활동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적립한 직원에게는 함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면 공직자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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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지난 14일, 제20회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특히 '안전속도 5030' 준수, 도로 위 기초질서 확립, 5대 반칙운전 근절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실천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마라톤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된 덕분에, 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부곡 지역 주민과 창녕군민의 큰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는 평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속도 준수와 교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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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등 세정 업무 전반을 평가한 결과다. 5개 분야 19개 지표를 바탕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특히 합천군은 지난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비과세 감면을 시행했음에도,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방세 부과액과 징수액 모두 전년 대비 약 2%씩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군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주요 세목의 과세표준을 세밀하게 분석했다. 누락된 세원을 꼼꼼히 발굴하고, 납세자가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과세 절차를 확립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성실 납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더불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친 점도 주효했다.이러한 노력으로 합천군은 재난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세제 지원과 적극적인 세정 운영을 동시에 이루어냈다. 재정 건전성 확보라는 어려운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미화 합천군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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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삼산면분회가 3월 13일 삼산면사무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서정완 현 분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이날 총회에는 삼산면 13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 최종림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결산 승인안과 분회장 재신임 안건이 상정됐다.총회 결과, 서정완 분회장이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연임에 성공했다.서정완 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종완 삼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삼산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서정완 분회장의 연임으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삼산면분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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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7일, 황매산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황매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옥철호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황매산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봄철을 맞아 황매산을 찾는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옥철호 회장은 "황매산은 합천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각종 행사 지원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의회의 노력은 합천군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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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강천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가 설치되면서 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가 향상될 전망이다.강천마을회는 지난 17일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재운 군의회 의장, 김일수 도의원, 웅양면 이장단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이번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가정에 배관망을 연결, 마을 단위 가스 집단공급망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천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가스 안전사고 예방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이강영 강천마을 이장은 "이번 사업이 마을 주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준공식에서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향상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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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경남통합돌봄주간’을 처음 운영한다.경남도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계기로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도민에게 알리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경남통합돌봄주간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통합돌봄주간 동안 통합돌봄 정책 홍보와 현장 상담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적극 발굴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통합돌봄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통합돌봄 소통의 날’ 행사는 3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통합지원 유관기관과 협의체, 돌봄활동가, 서비스 제공기관ㆍ이용자, 도의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사례를 나눌 예정이다.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주제 공연 △우수 사례 발표 △현장 소통 토크 △통합돌봄주간 퍼포먼스 △정책 홍보 및 서비스 체험부스 운영 △전문가 특강 등이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재택의료, 방문복약 상담, 식사지원, 치매 검사, 스마트 돌봄 체험 등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소개해 도민이 정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통합돌봄주간 동안 18개 시군은 전통시장, 복지관, 대형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와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고, 고독사 위험군과 거동이 불편한 노인, 장애인,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 대상자 등을 중심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돌봄활동가’ 모집도 추진한다. 시군에서는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돌봄활동가를 모집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시군에서는 돌봄활동가 발대식과 결의대회도 열어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군별로는 창원시가 전통시장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데이’를 운영하고, 읍면동 단위 ‘우리동네 돌봄살핌 주간’을 추진한다.통영시는 ‘안심돌봄 동행주간’을 운영하며 돌봄활동가 모집과 함께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사천시는 3월 28일 개최되는 ‘제16회 사천시 주민복지박람회’에서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해 통합돌봄 전담팀이 현장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한다.김해시는 노인종합복지관 3곳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서비스 상담과 제도 안내를 실시한다.밀양시는 파크골프장과 병원, 전통시장 등 고령층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알린다.이 밖에도 복지관, 보건소, 병원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동 상담소와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고, 리플릿 배부·SNS 홍보 등으로 정책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주간은 도와 시군,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간”이라며 “경남형 통합돌봄이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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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도는 도내 시군 산림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의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기 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주관 대책회의 내용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의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회의에서는 경상남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중점 추진사항이 공유됐다. 시군별 대응 태세와 자체 특별대책 발표도 이어졌다. 특히 현장 감시 체계 강화, 불법 소각 단속, 산림 인접 취약지역 방문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진화대원의 신속 출동 태세 유지와 읍면동별 감시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와 시군의 빈틈없는 협력을 당부했다.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실수로 산불을 내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7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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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전 최우선… 학교폭력 대응 및 통학로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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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위한 학교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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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문화관, 2026년 어린이 독서통장 우수 이용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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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교육원, '찾아가는 마음여행'으로 학생 심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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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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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교육도서관, 학부모 대상 '코바늘 손뜨개 교실' 운영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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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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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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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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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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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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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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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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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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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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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