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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 가족 지원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고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돌봄 속 쉼표 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가족교실 과정과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기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에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선착순 10명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유선신청으로 가능하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더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 상담을 통해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담 및 돌봄 부담 분석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단장면 주민자치회,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본격 운영
밀양시 단장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여가 활동 증진과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예, 요가, 캘리그래피, 어반 스케치, 노래교실, 고고장구 초급 및 중급반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단계부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신청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운영 방향에 반영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다양한 문화 취미 활동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철호 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거창군 주상면 파크골프회, 신규 회원 교육 개강식 개최
거창군 주상면 파크골프회는 지난 10일 주상면 게이트볼장에서 신규 회원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파크골프클럽 신규 회원,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인사말, 강사 소개, 교육 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해 신규 회원들이 파크골프 기본 소양을 쌓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이종국 파크골프회장은 "오늘 개강하는 신규 회원 교육에서는 안전 수칙, 경기 규칙 등 파크골프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며 "신규 교육은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경기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는 "파크골프는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며 "면에서도 파크골프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파크골프회는 2024년 11월 발족해 현재 13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파크골프회 활동을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건강 증진과 활기찬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고성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고성군에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항일 독립운동인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학생 백일장 및 기념식을 개최한다.학생 백일장은 3월 13일 오전 10시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사전 접수 받은 관내 초 중 고 학생 및 인솔자 200여명이 참석해 진행되며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가 가능하다.백일장 글제는 행사 당일 공개되고 장원 등 총52명 선발해 시상하며 백일장 결과는 3월 20일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한편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회화면 배둔리 소재 3.1운동 창의탑 앞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기념식은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107년 전 배둔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시가행진을 통해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경남도,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 3대 건의사항 전달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지난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하남읍 자원봉사회, 저소득층에 따뜻한 밑반찬 나눔
밀양시 하남읍 자원봉사회는 11일 지역 내 저소득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카레, 가지나물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지난달부터 밑반찬 전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남동북부사무소는 이번 봉사를 위해 가지 5박스를 자원봉사회에 기부하며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박용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함께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 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해시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확대 추진 대기 1~5종 전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90% 지원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 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대기 4 5종 소규모 사업장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대기 1~5종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 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신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시청 기후대응과로 제출하면 된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근본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대책"이라며 "지역 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 대상 사업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산선원 일윤사, 하일면 저소득층 및 어르신 위한 목욕이용권 기탁
고성군 하일면은 3월 10일 하일면에 소재한 동산선원 일윤사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하일사우나 목욕이용권 400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목욕이용권은 하일면 70세 이상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하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위생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로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동산선원 일윤사는 지난해에도 실버카 5대를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지역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산선원 일윤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목욕이용권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함께 살피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일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 합천군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 기탁
경남해양과학고등학교 교장 안병규는 10일 합천군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향토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안병규 교장은 "평생 교육자로 살아온 마음을 고향 교육에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교육 현장에서 40년간 헌신해 오신 안병규 전 교장 선생님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교육에 대한 신념과 지역 사랑의 마음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병규 님은 합천군 적중면 양림리 출신으로 40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다.오랜 교직 생활을 마무리한 후, 고향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
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업무 협약 체결
산청군은 지난 10일 부군수실에서 산청우체국,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천만원, 우체국공익재단 7백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산청군은 대상 가구 선정과 안부 물품 제공 및 복지 지원을 수행하며 산청우체국은 집배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물품 배달과 대상자의 안부 확인 결과를 회신한다.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물품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힘을 보탤 계획이다.특히 집배원이 방문 시 체크리스트를 통해 위기 상황을 점검해 군에 보고하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이 즉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군은 지난 2025년에도 사업을 통해 110명에게 총 1320회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와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뒀다.산청군 관계자는 "우체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겠다"며"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밀양시,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 실시
경남 밀양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축산기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부산물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식용란수집판매업 등 축산물 관련업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축산물 위생관리법의 최신 개정 내용과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 사례 및 처벌 기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식육 거래 내역 등 의무 기록에 관한 내용도 함께 안내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밀양시는 축산물 위생 기준 향상을 위해 위생교육과 함께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지원, 쇠고기 이력제 운영,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축산물의 안전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위생교육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지속적으로 위생교육 이수를 홍보하고 축산물 영업장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합천군, 감염병 예방‘뷰박스’무료 대여사업 실시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손씻기 교육기 '뷰박스'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해,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신청대상은 관내 보육 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천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기 모집
사천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핵심 파트너로 활동할 시민참여단 3기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사업 의제 발굴, 공공시설 및 생활환경 모니터링, 지역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시민참여단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사천시에 직장을 다니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며 총 2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3기로 선정된 시민참여단은 사회경제, 안전, 돌봄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각에서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며 여성친화도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