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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펼쳐
양주동 적십자봉사회가 지난 11일, 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65세대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김치 나눔 봉사는 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배추와 무를 손수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이틀에 걸쳐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갓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성껏 준비한 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됐다. 봉사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김치 나눔 봉사 외에도 취약계층 10세대와 결연을 맺고 ‘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도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양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위해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정부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강사로 나서 정부 예산편성 절차와 지자체 국비 확보 추진 시 고려 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정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거치며 정부 예산 심의 및 편성 업무를 수행한 베테랑 예산 전문가다. 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국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가 소개됐다. 딱딱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는 평가다.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양산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한반도 평화 공존 해법 모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가 지난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37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정기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창녕군협의회의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이어졌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통일을 향한 사명과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정 회장은 "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든든한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성낙인 군수는 "오늘 회의가 자유민주주의 통일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창녕군협의회는 앞으로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창녕군,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인명피해 우려 지역 긴급 점검
창녕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성낙인 군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장마면 도동지구, 창녕읍 교리지구, 고암면 우천리 등 재해 취약 사업장 3곳을 직접 방문,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군수는 현장에서 안전 관리 실태뿐 아니라 비상 연락 체계와 주민 대피 계획까지 점검하며 꼼꼼함을 기했다.특히 낙석 및 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성낙인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재난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문제"라며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도 자연재난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2천만 원 기탁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가 김해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 기탁금은 김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버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현재 김해시에는 8개의 실버카페 달보드레 매장이 있으며, 95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는 2018년부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그동안 한난 김해사업소는 총 1억 7천만 원을 기탁하여 실버카페 외에도 늘솜코인빨래방, 콩시락부원점 등 10개 사업장의 일자리 확대 및 신규 사업 개발을 지원했다.홍태용 김해시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해시는 현재 7275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산청군 차황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소방안전교육’ 실시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1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봄철 산불예방 강화를 위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마을 단위 산불 감시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산청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연접지 및 논밭에서의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처리 주의사항 산불 발견 시 119 신고 요령 주민 대피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위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마을 경로당 25개소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게첨하고 산림 연접지 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순찰 및 점검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은진 차황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장님들께서 중심이 되어 마을 단위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물금읍 제전위원회, 정월대보름 행사 수익금 200만원 기탁
물금읍 제전위원회가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제전위원회는 지난 11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년 물금읍 만사형통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는 읍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였다. 소원지 판매와 고유제 모금을 통해 후원금을 마련했다.조척래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승격 30년을 맞이한 만큼 물금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제전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산청군, 청소년 지원 민간봉사단 ‘청보리’발대식 개최
산청군은 지난 11일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상담자원봉사단 '청보리'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소년을 보호하는 이웃'이라는 의미를 담은 '청보리'는 총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단이다.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 정서 지원과 인성 함양, 진로 탐색 지원,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등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설정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돼 위기청소년 예방을 위한 유해환경 개선 활동 및 권익 보호 캠페인, 진로 불안 및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자활사업 참여자 ‘법정의무교육’ 실시
산청군은 지난 11일 자활참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과 인권 의식을 높이고 근로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지역자활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 안전보건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양성평등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등 참여자 및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법정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산청지역자활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인권 보호를 강화해 더욱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노준석 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외부 전문기관 협력을 확대해 자활사업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현재 5개의 사업단에 50여명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활기업의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양산시, 중동 불안 기업 지방세 납부 1년 유예…세정 지원 총력
양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는 등 긴급 세정 지원에 나선다.이번 결정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거나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의 피해를 본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지방세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를 신고·납부할 때 기한 연장을 신청하면 최대 1년까지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다.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 유예 등을 통해 기업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징수 유예 역시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지방세 기한 연장 및 징수 유예 신청 시 납세 담보 제공 요건도 완화된다.세무조사 부담도 줄어든다. 양산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하고, 이미 진행 중인 조사도 기업 신청에 따라 연기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방세 납부금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 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됐다.양산시는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세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세 세정 지원이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고성군,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 개최
고성군은 오는 3월 14일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1회 고성군수배 탁구대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대회로 경상남도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대회는 경상남도 탁구협회 소속 동호인들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는 개인단식과 남녀 통합 단체전으로 나뉘어 열린다.단체전은 단식 3경기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인 탁구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치게 된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탁구 동호인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처음 개최되는 고성군수배 탁구대회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봄철 파크골프장 휴장 및 교대 운영.4월 19일까지
하동군이 6주간 관내 파크골프장을 임시 휴장하고 동시에 일부 구장을 교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봄철 생육기에 접어든 잔디를 보호하고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휴장 대상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이며 휴장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다.군은 휴장 기간에 손상된 잔디 보식, 배토, 통기 작업을 실시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등 더욱 쾌적한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휴장 기간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골프장별로 교대 운영을 시행한다.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는 고전 파크골프장과 하동송림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4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는 진교 파크골프장과 횡천 파크골프장을 운영한다.단, 해당 기간 이용 대상은 파크골프 연회원으로 제한되며 1인 1일 1라운드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봄철은 잔디의 새순 발아와 활착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며 “휴장 기간에 잔디 관리와 시설 정비에 집중해 한 층 개선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 청년센터, 토요일 야간 운영 전격 확대
통영시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소통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 운영 시간을 대폭 확대하고 야간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2일 밝혔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토요일 운영 시간 연장이다.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였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평일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이로써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대학생 청년들도 주말 늦은 시간까지 센터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됐다.통영시 청년센터는 3개 층에 걸쳐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상담실, 독서실, 강의실 등 12개 이상의 공유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모임, 교육, 회의 등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센터에서는 이번 시간 확대와 더불어 이용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내 외부 조명을 보강하고 공간을 전면 정비하는 등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또한 운영 시간 확대에 맞춰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사업도 본격 가동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이해와 네트워크 형성을 돕는 ‘통영청년학교’청년 재직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청년나침반’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청년정책 날개달기’등이 추진된다.특히 센터는 내부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을 발굴해 청년 교류 거점으로 지원하는 ‘우리동네 청년공간’사업을 통해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청년 지원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통영시 청년센터장은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거점 공간을 넘어, 센터가 소재한 명정동의 이웃 주민들까지 아우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청년세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공룡지질공원 인증 신청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3월 12일 밝혔다.이번 착수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연구원으로부터 고성 지역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발굴 정리하고 향후 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고성군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룡 발자국 화석지를 비롯해 다양한 지질 지형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상족암군립공원 일대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와 해안 절벽 지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 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용역에서는 고성군의 주요 지질명소에 대한 조사와 평가, 지질공원 인증 기준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교육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주민과 연계한 지질관광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질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질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 2027년 4월까지 국가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고성의 우수한 지질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질공원 인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지질유산 보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