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해 2천만 원 기탁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 지원, 누적 후원금 1억 9천만 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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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금 기탁 (김해시 제공)



[PEDIEN]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가 김해시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김해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실버카페 '달보드레' 시설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버카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현재 김해시에는 8개의 실버카페 달보드레 매장이 있으며, 95명의 어르신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해사업소는 2018년부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협력해 왔다. 그동안 한난 김해사업소는 총 1억 7천만 원을 기탁하여 실버카페 외에도 늘솜코인빨래방, 콩시락부원점 등 10개 사업장의 일자리 확대 및 신규 사업 개발을 지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보내주시는 한국지역난방공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현재 7275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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