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안착 지원 위해 의료기관과 머리 맞대

재입원 방지 및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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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양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퇴원환자의 성공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7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협력 의료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4개 의료기관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지난 2월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공유하고, 의료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환자가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줄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계 절차와 협력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덧붙였다.

광양시 관계자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협력 의료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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