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서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2026년 독서 하다' 운영

초등학생부터 학부모까지, 독서로 생각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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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2026년 독서 하다’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초등학생, 청소년, 학부모,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 속 독서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독서 하다' 참여자들은 한 기수 동안 매월 1권의 책을 읽고, 책놀이, 독서 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자율 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 및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 활동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운영되며,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 일반 과정은 인문 예술 소양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조중복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장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를 넘어 생각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수별 강좌 시작 약 3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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