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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이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AI 활용 인문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챗GP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서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다. 특히 딱딱한 이론 강의 대신, 시민들이 직접 AI 기술을 활용하여 책 내용을 요약하고 발제문을 작성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모임 전문가인 원하나 작가가 진행을 맡아, 참가자들은 '소설처럼', '혼모노', '왜의 쓸모', 그리고 조지 오웰의 명작 '1984'를 함께 읽으며 AI 시대에 독서가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원 작가는 참가자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AI 기술을 통해 독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총 7주 동안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인식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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