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파주시가 이륜차 불법 개조와 소음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난 9일, 파주시는 문산 선유로터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파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이륜차 소음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이륜차 소음 허용 기준 위반, 불법 개조, 안전기준 위반 등이다.
단속 결과는 어땠을까? 번호판 위반 3건, 안전기준 위반 11건, 배기소음기준 위반 1건 등 총 15건이 적발됐다. 파주시는 적발된 이륜차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오토바이 운행자를 대상으로 급가속과 불필요한 경적 사용 자제 등 소음 유발행위를 줄이기 위한 현장 점검과 계도도 병행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함이다.
특히 배기소음기준 위반 이륜차에 대해서는 과태료 60만원 및 개선명령의 강력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소음 피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이륜차 불법행위를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합동단속을 연중 진행할 계획이다.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