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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역의 '1984 그.수육집 칼국수'와 손을 잡았다. 지난 13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양3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5가구에 주 1회 칼국수를 지원한다. 칼국수는 단순한 음식을 넘어, 이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에 작게나마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1984 그.수육집 칼국수'의 종사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다. 이들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상담과 공적 복지서비스, 민간 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지역 상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선 '1984 그.수육집 칼국수'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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