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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가로정원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9일부터 시작되었으며, 검단 지역 가로수 9089주와 가로정원 11만386 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작업은 고사목 제거, 훼손된 수목 가지치기, 가로수 보호틀 정비, 그리고 불법 쓰레기 수거 등이다. 가로경관 개선을 위한 집중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가로정원 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강화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즐거운 보행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는 쾌적한 가로환경 관리를 위해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권역별 순찰 담당 인원을 지정하여 가로정원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할 방침이다.
주민 불편 사항이 접수되면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하여 주민 중심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가로정원과 녹지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구민 누구나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녹색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구는 '안전한 서구' 구현에 한층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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