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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실업급여 수급자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바로 '틈만나면 봉사해U'다.
지난 12일, 첫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참여자들의 구직 활동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틈만나면 봉사해U'는 자원봉사 활성화와 실업급여 수급자들의 어려움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활동으로 자원봉사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심폐소생술 교육도 이어졌다. 환경 보호를 위한 병뚜껑 색 분류 작업도 진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봉사활동 내내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 참여자 A씨는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구직활동 증빙이 고민이었는데, 유익한 교육도 듣고 보람찬 봉사도 해 매우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봉사의 의미를 넘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시 한번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 참여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틈만나면 봉사해U'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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