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월드옥타와 함께 북 콘서트 개최…김진명·고명환 강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성공 기원…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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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서구, 베스트셀러 작가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개최 (강서구 제공)



[PEDIEN] 강서구가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기간에 맞춰 특별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3월 31일 오후 1시, 머큐어서울 마곡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손잡고 마련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엑스포 참가 회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이 '한국인, 어떤 힘을 키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1부 강연을 맡는다. 2부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 고명환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나의 에너지는 무엇인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다채로운 강연과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강서구는 이번 북 콘서트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엑스포 참가자들과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강서구 SNS, 강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북 콘서트가 엑스포 참가 회원에게는 인문학적 지식 함양의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다.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국내외 경제인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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