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 맞아 대대적인 변화 예고

내년 4월, 흙과 불의 향연…풍성한 볼거리와 편리한 관람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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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제1차 추진위원회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도자기축제가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특히 관람객 편의 증진과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 16일, 이천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제1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추진 방향, 프로그램 계획, 홍보 전략, 안전 관리 등 축제 전반에 걸친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난해 축제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푸드존 내 취식 공간을 확대하고, QR코드 기반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하여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기막골도예촌은 축제 40주년을 기념하여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도자 제품 전 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다양한 도자 전시관을 운영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4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를 위해 도자명장관, 아카이브관 등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체험, 먹거리, 이벤트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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