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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가 치매 노인 실종 예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환자 발견 시 경찰에 신고하고 임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인사업장이 주체가 되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동두천시에는 약국, 편의점 등 24곳이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치매로 인해 방향 감각을 잃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즉시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자리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다. 신청 희망자는 치매파트너 누리집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 사업을 확대해 치매 환자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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