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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봄철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비금속물질 제조업체와 대형 건축·토목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시민들의 민원이 잦은 지역은 우선 점검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 사업 신고 이행 여부, 방진벽 및 방진막 설치 상태, 야적 물질 방진 덮개 설치 여부 등이다. 세륜 시설과 살수 시설의 정상적인 운영 여부, 공사장 통행 도로 살수 실시 여부, 토사 운반 차량 덮개 밀폐 여부 등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행정 지도를 할 방침이다. 고의적인 위반 행위나 중대한 과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처리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봄철은 비산먼지 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장 스스로도 자율적인 환경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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