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업재해 막는 '안전보건지킴이' 떴다…20명 위촉

소규모 사업장 집중 관리,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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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보건지킴이' 20명을 위촉하며 안전 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들은 앞으로 인천 시내 산업 현장을 누비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법규 위반 사항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과 개선 지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보건 관련 자격증을 갖고,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2022년부터 운영된 안전보건지킴이는 올해로 3기를 맞이했다.

인천시는 안전보건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합동 점검도 추진하여, 사업장 안전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규모 산업현장과 위험 노출 작업 노동자를 위한 안전 지원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한 일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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