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봄맞이 대청소로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3월 17일부터 3주간, 공공시설 및 생활권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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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봄맞이 대청소 추진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3주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겨울 동안 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환경 취약 지역을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청소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사, 도서관, 공공주차장과 같은 공공시설은 물론, 도로변, 마을 안길, 공원, 하천변 등이 정비 대상이다. 특히, 그동안 관리가 소홀했던 청소 사각지대에 대한 집중적인 정비도 이루어진다.

교통섬, 나들목, 터널 등은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많았다. 파주시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이러한 지역들을 꼼꼼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주민, 사회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청결운동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파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생활 공간을 함께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청결한 생활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공공시설과 생활권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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