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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상호존중의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까지 '지역 거점형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자율운영교' 93개교를 선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8곳, 중학교 38곳, 고등학교 17곳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가치를 학교에 정착시키고, 이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도교육청은 자율운영교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의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상호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지역 내 공유하는 거점학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새 학년 초를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한 시점으로 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상호존중 약속 만들기'를 적극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신뢰와 협력의 학교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자율운영교 운영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학교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상호존중 학교문화가 학교와 지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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