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근 경기도의원,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우수의정부문' 수상 영예

투명한 예산 감시와 혁신적인 교통정책으로 도민 삶에 기여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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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우수의정부문’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이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2016년부터 각 분야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재무 및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감시와 교통정책 혁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회계 기법을 행정사무감사에 도입했다. 재무제표 분석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 산하기관의 재무제표 분석 연구 용역을 주도하며 공공기관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점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구조적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하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타 플랫폼' 운영 개선을 촉구하기도 했다.

도민 체감형 교통정책 개선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고령운전자 안전대책, 철도 및 환승체계 개선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도민 이동권 보장에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관급공사 체불임금 방지 조례 개정, 경기도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제정 등 민생과 탄소중립을 아우르는 입법 활동을 펼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이홍근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민을 대신해 더욱 책임감 있게 일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예산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및 민생 정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대한민국 파워리더대상 시상식위원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전국 각 분야 수상자들이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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