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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세종과 공주를 잇는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찾아 3월 20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 확충의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위원장, 박미옥 의원을 비롯해 이경우 충청광역연합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과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차고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세심하게 챙기고 완공 이후에도 실질적인 이용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광운 위원장은 “세종과 공주를 연결하는 광역BRT 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기반 사업”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광역BRT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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