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 명칭 선호도 조사 실시

7개 후보 놓고 도민 의견 수렴…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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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교육도서관,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 명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이 진천군 백곡면 진천문학관 부지에 조성 중인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의 새 이름을 찾기 위해 도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명칭 선호도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23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공모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7개의 명칭 후보를 놓고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QR코드 접속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명칭 후보는 상상글숲터, 이야기 품은 글숲, 글숲이음터, 글숲도서관, 이야기숲마루 도서관, 글빛다숲, 글빛마루 등 총 7개다. 각 명칭별 의미는 접속 후 확인 가능하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최종 명칭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득표수가 많은 공모 명칭 가운데 당선작을 포함한 총 3개 작품을 선정해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 1명에게는 10만원, 우수작 1명에게는 5만원, 장려작 1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야기 흐르는 글숲도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기관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과 교육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교육도서관장은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명을 확정하고, 관련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공식 명칭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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