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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적십자봉사회가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임원 리더십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속초시에서 진행됐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김복조 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심리적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더불어 적십자 임원으로서의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 훈련이 실시됐다. 특히,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준비된 리더십은 희망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복조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원들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헌신하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구리시 적십자봉사회가 지역사회의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봉사자들을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칭찬했다.
구리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적십자봉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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