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17년째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평택시청 앞 분수공원에는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120여 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정성껏 고추장을 담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평택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데 의미가 있다.
손동옥 부녀회장은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나누고 싶었다"며 "정성과 마음을 담은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정장선 시장도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 1천여 통은 평택시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계획이다.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평택시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고추장 — 평택시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8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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