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남시 시청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설을 일축하며 가격 동결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일각에서 제기된 가격 인상 루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하남시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외부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시민 경제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시는 원료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생산 및 공급망을 상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종량제 봉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일부에서 제기되는 공급 부족이나 가격 인상 루머로 인해 불필요한 사재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만큼의 종량제 봉투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분별한 대량 구매는 봉투가 필요한 다른 이웃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급 관련 문의가 급증하여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지만, 모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근거 없는 불안감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철저한 수급 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재기 — 하남시은(는) 전국 8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5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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