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대상, 4월 6일부터 24일까지…5천 마리 한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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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부평구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총 5천 마리 분량의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견병은 동물에게서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부평구는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반려동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기간 내에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평구청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위험한 질병이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은 부평구민들의 반려동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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