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산동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탄력'…해성디엔씨·고산개발 부지 무상 제공

오포 지역 주차난 해소 기대…복지시설 이용객 편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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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고산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해성디엔씨, 고산개발과 손잡고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고산동 산70-8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오포 지역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복지 시설 이용객들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그간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왔다. 고산동 산70-8일원의 공원 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했고 토지주의 무상 제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토지주는 협약 기간 동안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행정과 민간의 상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인근 주민과 시설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포 지역 복지시설 이용객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편리한 시설 이용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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