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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26일 시청 나눔실에서 ‘2026년 제1회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회의’를 개최, 활성화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삼숙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해 최은경, 이종문 부천시의회 의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2025년 4분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추진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 부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기반 강화와 판로 확대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공공구매 확대와 민간시장 진출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역 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사회연대경제 전환에 대응한 제도 개선 및 지원 체계 정비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민삼숙 경제환경국장은 사회적경제가 사회연대경제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과 협업형 공간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교육프로그램 ‘시옷스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사회연대경제 정책에 발맞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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