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건강강좌로 주민 당뇨병 관리 도와

당뇨병 이해부터 혈당 측정 실습까지…주민 건강 지킴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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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로 당뇨병 관리 교육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가 지난 26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건강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 관리를 위한 질환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운동처방사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시간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은 당뇨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당찬 이웃' 사업 참가자들은 1:1 매칭을 통해 일상 속에서 당뇨 관리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는 당뇨병의 종류, 증상, 원인, 그리고 합병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평소 소홀하기 쉬운 식이요법과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이론 교육에 이어 혈당측정기를 직접 사용해 스스로 혈당을 측정하는 실습 시간도 가졌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돕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의료기관 전문의를 초빙해 찾아가는 시민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을 실천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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