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천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준공했다.
악기은행은 시민들이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김기표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가 큰 힘이 됐다.
총 144.61 규모로 조성된 악기은행은 악기 보관실과 교습실 등을 갖췄다. 약 400대의 악기를 보관할 수 있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에게 악기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악기은행은 악기 보관뿐 아니라 시민들의 편의성도 고려했다. 접수 데스크를 설치하고 내부 마감재를 개선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간이 연주 공간을 마련해 소규모 공연도 가능하도록 했다.
악기 보관실 내부에는 습도 조절 성능이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하고 항온항습 설비를 설치해 악기 훼손을 최소화했다. 안전을 위해 안내데스크 출입부의 단차를 제거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썼다.
김의빈 부천시 시설공사과장은 “부천 악기은행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현장 중심 설계와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