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하얀 사람' 원화 전시로 어린이 감성 자극

4월 30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 진행…'까만 코다', '눈 덮인 숲 속의 예티' 등 관련 도서도 함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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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도서관이 4월 30일까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하얀 사람'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책 속 이미지를 직접 접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눈처럼 하얀 존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하얀 사람'의 섬세한 원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함께 어린이들이 책 내용을 체험하는 '하얀 사람 만들기' 독후 활동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원화를 감상한 후 상상력을 발휘해 작품 속 캐릭터를 직접 만들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하얀 사람' 주제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도서 10권도 비치된다.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 에디 강 작가의 '눈 덮인 숲 속의 예티를 만나 본 적 있나요?' 등이 포함됐다. 풍성한 읽을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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