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제 숙련도 평가 3년 연속 '만족' 쾌거

FAPAS 잔류농약 분석, 전 항목 '만족'…세계적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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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제 숙련도 평가 3년 연속 분석 역량 입증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대전시농업기술센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 FAPAS에서 잔류농약 분석 분야 3년 연속 '만족' 평가를 획득한 것이다.

FAPAS는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분석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어야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평가 결과, 모든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았다.

특히 202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센터의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정밀 분석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생산 단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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