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대전 서구에서 효행자 표창 행사가 열려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가수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괴곡경로당에서 '노인복지 유공 표창' 행사를 개최, 효행자들을 격려했다. 어르신 공경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경로당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오랜 기간 부모를 극진히 봉양해 온 윤혜중 씨와 조대숙 씨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윤혜중 씨는 97세의 어머니를 정성껏 돌보고 있다. 조대숙 씨는 98세의 시어머니를 헌신적으로 보살피며 효를 실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희숙 가수원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효를 실천해 온 분들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미담 사례가 널리 공유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대전 서구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