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3동 지사협, 어르신‘내 인생의 빛깔, 기억화첩’문화 활동 지원

4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소득 어르신 20분께 시 그림 창작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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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일부터 한 달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내 인생의 빛깔, 기억화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삶을 돌아보고 이를 예술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한 달 동안 매주 목요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과거의 기억이나, 평소에 든 생각 등을 시로 표현하고 이에 어울리는 그림을 더해 ‘기억화첩’을 만들 예정이다.

박흥용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써 내려간 시와 그림에는 삶의 깊이가 담겨 있다”며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효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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