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주민들의 근골격계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3월 30일,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건강관리에 톡톡한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체조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 습관 때문에 허리 통증이나 거북목, 어깨 결림 등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교정 운동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가 참여자 개개인의 몸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지도하여 효과를 높였다.
단순히 운동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었다. 군 보건의료원은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한 점이 돋보인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입을 모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꾸준히 운동하니 몸이 가벼워졌다", "자세가 교정되면서 통증이 줄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는 후문.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몸 펴기 생활운동은 특별한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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