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군민들의 생활과 관련된 정책 수립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며 도내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 및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15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으로 진행된다.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하여 조사 효율성을 높인다.
조사 항목은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등 8개 부문 5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단양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했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 선호 방식, 보건의료원 진료정보, 스마트 헬스 이용 분야 등이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고 강조했다.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에게는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단양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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