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 지역 미술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서박이 화백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다음 달 열린다.

중원미술가협회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 화백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박이 화백은 추상미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작품은 음악적 리듬과 색채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 화백 특유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현대미술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 8일에는 전시의 의미를 더하는 개막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