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모니터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통영시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생명사랑모니터회는 15개 읍면동 시민 3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자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최일선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자살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생명사랑모니터회는 시민들의 일상 속 위험요소를 줄이고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한다.
통영시보건소는 생명사랑모니터회의 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을 통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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