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보짬뽕공화국과 짜장면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우산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보짬뽕공화국이 손을 잡고 지난달 28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대보짬뽕공화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참외를 후원하고, 자리 안내와 서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대보짬뽕공화국은 올해 1월부터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뜻깊은 협약을 맺었다.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점심시간에 우산동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최인환 민간위원장은 “매달 나눔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대보짬뽕공화국과 협의체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짜장면 나눔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우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보짬뽕공화국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