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영업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 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일반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이며,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안동시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에 대한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받는다. 1차 현장 진단 후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이 제공될 예정이다. 1개월 이내에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