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야심찬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중장기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은 포천시를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득한 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다.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전문가 자문,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 꼼꼼한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히 포천시는 주거지 중심의 소흘읍, 포천동, 선단동을 중심으로 정원의 공공성 확대에 집중한다.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도심을 중심으로 정원형 도시경관을 조성하여 도시 전체의 매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령사회에 발맞춰 치유정원과 여가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 자원을 연계한 관광형 정원도시 조성에도 힘쓴다.

포천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정원도시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져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포천시가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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