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우리 동네 새 단장 행사'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운서동 햇내로 및 햇내로98번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주요 도로변, 공원, 골목길, 버스정류장 주변, 백운산 등산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잡초 제거와 낙엽 정리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해일 운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청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운서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재활용 분리배출 캠페인, 불법 투기 예방 홍보 등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유동숙 운서2동장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비에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