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진행한 '청춘, 다시 피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가평읍, 설악면, 청평면, 조종면 등 7개 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총 12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허약 예방 운동, 치매 예방 교육, 자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누적 참여 인원은 1577명에 달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의지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울 지수가 약 64%나 개선되는 놀라운 효과를 보였다. 허약 상태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전반적인 건강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분석됐다.
가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은 물론 노쇠 예방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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