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준배 성남시의원은 판교 삼평동 옛 이황초등학교 부지 활용 계획과 관련,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는 삼평동 725일원 옛 이황초교 부지를 대상으로 교육 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해당 부지는 오랜 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되며 지역 주민들의 활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의원은 이황초 부지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공공공간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준배 의원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이 반영된 시민 참여형 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향후 설계 및 공간 배치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 수렴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교 지역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체육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