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남동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90.0점을 획득, 평균 점수를 크게 웃돌았다.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평균보다 높은 86.9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는 데이터베이스 오류율 개선 등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니어 스마트 교육 장소 선정 등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분석, 공유, 관리 체계 등 5개 영역의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남동구의 성과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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